사람들이 생각한 미라의 붕대 감기 상상도.
그리고 실제로 발견된 가장 보존이 잘 된 미라.
이것도 하는 사람 나름이라 위처럼 대충 감은 사람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보통 미라가 발견되는 경우 붕대가 더 썩어서 사라지거나 퍼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붕대 자체가 가장 제대로 보존되어 있는 미라는 이거라는 듯.
방부처리를 위해서 20곂의 아마포 붕대를 감는다고 함.
그리고 이집트에는 사자도 미라로 만든다.
위에 미라가 고양이 미라인줄 알았더니 사자 미라라는듯 ㄷㄷ
고대 이집트 붕대장인 : 붕대 감는게 장난인줄아나 ㅋ
아하
붕대 제대로 감으면 부활 못하는 거구나
보존된게 존나 무서운데...
어뜨케한거지
어뜨케한거지
아하
붕대 제대로 감으면 부활 못하는 거구나
보존된게 존나 무서운데...
답답해서 미라가 풀어해친듯
??? "뇌빠진 시체가 뭐라는거지?"
에이 옛날 사람은 뇌는 그냥 콧물 만드는 기관이였다구!
고대 이집트 붕대장인 : 붕대 감는게 장난인줄아나 ㅋ
시시오네
“죽었으면 저렇게 예쁘게 붕대를 감는 것도 사내의 도리 아닌가?”
붕대 감는 것도 예술이네…
풀어보고 싶다
신성한 고양이를 죽이는 행위는 금지되어있으며 비동기화됩니다
저건 그냥 밀봉수준이네 ㄷㄷ
꿈이 없어 꿈이
너스?
에반게리온인줄 알았네
고대인 : 붕대는 각이다
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