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기자회견보니 진정성은 느껴지네요

왜 그렇게 싫답니까

ㅋㅋㅋ

죽을떄까지 왕노릇 하고 싶은 진정성?

그래서 더 공포죠

터가 안좋다자나요..ㅋㅋ

머니투데이
[단독] 尹 당선인 "내가 불편한 건 참는다"..후보 10여개 있었다
김지훈 기자 입력 2022. 03. 20. 15:1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개설에 따라 도심 시민이 통행 등에서 불편을 겪을 가능성을 검토한 뒤 "내가 불편한 것은 참겠다"며 막판 용산 집무실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후보군은 기존 외교국방부 뿐 아니라 국립외교원을 포함해 10여개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은 뭐가 왜불편함?. 너님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불편하지
하~~ 짜증이다.

아마도 청와대 들어 가면 신변에 큰 변고가 있을 수 있다고 건진이 강하게 경고 했을 듯 부적이나 굿으로 해결 안되니 들어 가지 마라 !!!

청와대 터에 들어가면 죽는다니 얼마나 무섭겠음

머니투데이
[단독] 尹 당선인 "내가 불편한 건 참는다"..후보 10여개 있었다
김지훈 기자 입력 2022. 03. 20. 15:1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개설에 따라 도심 시민이 통행 등에서 불편을 겪을 가능성을 검토한 뒤 "내가 불편한 것은 참겠다"며 막판 용산 집무실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후보군은 기존 외교국방부 뿐 아니라 국립외교원을 포함해 10여개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은 뭐가 왜불편함?. 너님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불편하지
하~~ 짜증이다.

무당의 지시에 의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게 진정성?
웃기지 마라.
이제 시작일뿐...

무속이 사이비하고 비슷하죠.
자신의 믿음이 국가 대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문재인하고 불편하니 청와대가 싫은거쥬 그느낌 해결하려고 오천억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