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 남편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종종 어울리고 그러는 사이라 가보려합니다.
근데 살이 너무쪄서 장례식장 복장은 맞는거도 없어
새로 사기까지는 부담되고요
거리가 70키로 정도 되는데
입구까지 가서 부의금 전해주고 오면 그렇게
서운해 하지는 않겠죠?
https://cohabe.com/sisa/2395154
장례식장 입구만 가도 온거로 알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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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이니 그러려니 이해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