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민영화를 대놓고 떠드는 조선일보

분노를 자제하려 했는데 진짜 개x키들이다. 저럴줄 알면서 찍어준 것들도

대한민국 최고의 암덩어리

필수적인 부분을  민영화 하면 민영화의 목적인 이윤추구기 때문에
이윤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자 서비스가 엉망이 되버림
특히 공공재의 경우는 장기적으로는 마약같은 상황으로 끝끝내 대한민국이 마약중독으로 죽음에 이룰수 있음

일본이나 영국을 봐서 좋은꼴을 못볼듯

공기관,공무원수줄인다고한게이거때문인가?
꼼꼼하시네
그나저나조선은걱정안되나?
용산으로가면바로밑흑석동방가가화낼건데?

백번천번만번 양보해서 전기, 지하철 같은거 민영화 하더라도
의료 건들면 군에서 쿠데타 일으켜도 지지한다...
박정희 최대치적은 경부고속도로, 5개년 계획 이딴게 아니라
강제로라도 가입시켜서 건강보험 기틀 마련한거다

5년, 빠르게 3년이내에 국내자본 다 해처먹고 선제타격으로 한반도 전쟁일으켜서 일본 경제에 이바지 해야 하거든요

내가 예전 댓글에도 적었었지....
윤긁쩍같은 저런 비웅신을 뽑는 무지성, 무뇌아가 천지삐까리라고...
이런 비웅신들이 천지삐까리인데... 그걸 보고 있노라면
굳이 민영화 대신에 다른 용어 쓸 필요없이,
아예 대놓고 민영화하겠다고 말해도 통할 것 같다고.
사대강 때 처럼 그럴듯한 논리 들고와서,
무슨 교수니 어디 좆문가니 하는 것들 TV 방송에 나와서 그럴듯하게 말빨로 짖어대면,
븅신 같은 개돼지들은 거기에 혹해서 알아서 조올하게 빨아주고 홍보해주고 그럴거그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잖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빨갱이니 좌빨이니 그렇게 낙인 찍는거고... 그 다음 배척하고 조롱하고 저주하고,
반대의 반대 집회도 나가고... 세뇌당한 광신도들마냥 스스로 개돼지가 되어서 앞장서서 온갖 깽판 부리는거지.

언론이 슬슬 세뇌 들어가려나보네요
이제 곧 민영화가 뭔지도 모르면서 지지하는 ㅂㅅ들 나오겠네

염병하네 진짜

사유화라는 좋은 말 두고 왜 민영화라고 하죠? 영어로도 privatization 입니다.

요즘 기름값 보라. 다시 유공으로 돌아가자

민영화=국가재산 사유화
이미 검증된 공식 아닌가

우크라이나가  소련에서 독립후 공기업들이 줄줄히 민영화되면서 거대 재벌들이 탄생하게되고 , 정치꾼들은 빈부의 대립을 이용해서 대통령 해먹다. 부정부패로 정치개판나고 재벌출신 대통령나오고,  더 개판되고... 친러 반러로 갈라치기 정치하다.
지금의 상황을 맞이한거다

일본이 저래서 망하는 것을 봤으니 한국도 망하게 하려는 친일 일당의 작당입니다.

에너지 부문부터 내년 민영화 할겁니다.
쥐박이가 미리 민영화 준비로 미리 잘게잘게 쪼개놓아서 그냥 팔면 됨.

후쿠시마 원전이 민영화 폐해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빨리 중단시켰으면, 폭발까지 안 갔을텐데 돈 문제가 걸려있어서 중단 안 시킴.

정말 빠가사리들이다
민영화되면 결국 본인들 수도세 전기세는 안오르나?
더러운 기사 써서 받은 돈푼 다 신문사 오너들한테나 가는거지 기레기 본인들도 피해입을텐데 도대체 왜저러나?

이미 srt라는 훌륭한 선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