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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란되는 갑질사건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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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70년대때 유행하는건데
다시 유행하나 보군요
이제 우리남편 대통령이야.. 도 곧...
경찰백 가지고 왔습니다.
야만의 시대 도래....
진짜 빽이나 권력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있겠죠. 어차피 일 커져도 알아서 처리해줄티니..
일본 순사도 아니고 강력반 형사.. ㅋㅋㅋ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가족중에 경찰이 있는데 오히려 내 행동거지는 조심하게 되더라.
가족중에 경찰이나 권력층 있으면 더 조용함..일커지면 뉴스에 현직 경찰와이프 현직 검사딸 등등 이런식으로 나오고 이런 논란생기면 승진하는데 지장생기니까 조용히 살게된다는...진짜 권력 최상층이면 알아서 기겠지만 그냥 서민가족은 조심히 살지...근데 앞으로는 어떻게 분위기가 돌아갈라나 모르겠네요.
미
친
련...
아빠 차는거 보니 장제원 아들내미가 생각나네
업무상 알게 된 형사 많은데 일선 형사는 그냥 사석에서 보면 말단공무원임. 형사 빽있다고 우기는 것보다 어디 시청 계장 안다고 하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보배드림 해운대 옷집 택배 연아씨군요. 흥미 진진합니다.
보배가 먹잇감을 발견한듯...
지금 점점 보배화력이 집중되고 있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