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국민보다 자신의 권력 유지와 돈 앞에 영혼을 팔아넘기고 좋은 일이라 국민들을 속인다
(돈 걱정에 한한령 무서워 호들갑인 자들 또한 매국노에 힘 실어주는 동조자)
'중국몽'이란 중화민족의 부흥을 말하는데
동북공정 문화공정하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왜 한민족이 함께 하나??
앞잡이가 나타나 수괴가 되어 중국몽을 부르짖으니 당과 관료들이 코드에 맞춰 같이 앞잡이가 되어가고.
어줍잖은 지지자들이 그게 뭔지도 모르고 두 손 들어 중국자본에 환호한다.
더 나아가 국적법 개정을 통해 이 땅을 중국인으로 채우겠다는 발상이며
권력유지를 위해 그들에 표를 구걸하고 나중에는 중국인의 눈치를 보고 중국에 맞는 정책을 펴게 될 것.
결국 교과과정에서 '홍익인간'교육을 빼야 한다는 민족정신 말살정책까지 시도!!!
민주주의 이념을 더 강화하면 될 일 왜 '홍익인간'교육을 빼면서 민주주의 사상을 강조하려 할까?
(근본과 가치가 없는 중화사상에 우리의 '홍익인간' 사상을 바치려는 시도일 수도..)
'홍익인간'과 '단군'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근간이며 '정'으로 표출되는 실체적인 한국인 만의 철학이자 정신이다!
여기 일제강점기를 겪어본 사람이 없으나 저들의 행동을 보면 친일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유추가 된다.
현재의 중국몽 앞잡이가, 6.25땐 북괴 완장 죽창부대로, 일제 강점기엔 친일파로 얼굴만 바꿔 끝없이 나타난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듯이 현재 벌어지는 매국행위에 동조하고 눈 감는 자 역시 역사의 죄인이다!
걸산아 니가 이따구로 빨간팬 언론조작글 가져오면 난 박근혜전승절 참석사진 올려줘야겠지?
자 빨어봐
효과좋네 ㅋㅋ
ㄷㄷㄷㄷㄷㄷ
친일파의 특징이 나 친일 아니오 얘가 친일이오 해서 남에게 덧씌우기를 함 이글도 마찬가지
'광주광역시에서 금배지를 단' 을 강조하는 걸 보니 참... 한심하다 못해 불쌍하네요.
친일파라면서 왠 중국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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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났다.....하지마 이 새끼야.
이건 이미 대가리가 친일쪽바리인 애들 명분용이고요
계기는 일선 교육과정의 역사교과 교사들이 죄다 병신이라서 그렇습니다.
(1) 조선의 멸망과정과 일제강점기의 별의별 해악과 폐단은 근현대사 시험문제의 주요 핵심으로 일선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2) 그러면 학생들은 광복 직후에 우리를 괴롭히던 그 일본인들 70만명이 전부 다 나가 뒤지거나 조선인의 손에 집단 학살을 당하는 식의 합당한 댓가를 기대하거나 예상합니다.
(3) 광복 직후에 일본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갑자기 교과서에서 통채로 사라집니다.
??????
(4) 위 2,3의 모순에 직면한 학생들은 일제강점기의 고통을 부정하거나, 그래도 뭔가 잘된점이 있던 모양이구나 하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5) 교과서에서 다뤄지지 않는 진실은 각 일선 역사과목 교사들이 보충적으로 다뤄야 할 의무가 있으나 수능에 나오지도 않는것을 굳이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만 까딱하면 일제강점기가 미화되기 최적입니다. 딱 지하실 곰팡이 같은 상황.
우문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