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주의자'로 평가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사퇴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 검찰권력의 분산을 강력하게 추진해온 여권과의 깊은 갈등이 사퇴의 표면적인 요인이다. 하지만 심층적인 요인은 '대권 도전'이라는 야망에 있다는 분석이 많다.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라고 한 사퇴의 변이 그런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사퇴한 뒤에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에 올라있다.
윤석열 전 총장은 4월 재보궐선거(서울.부산시장) 직후에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이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그의 대선출마 움직임은 더 빨라질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도 지난 3일 한국기자협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야권이 재보궐에서 이기면 윤석열도 (대선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관련기사 : 안철수 "야권이 재보궐에서 이기면 윤석열도 나타날 것" https://omn.kr/1sd8f).
하지마
하지마
사랑합니다 장모님~~~
투기의 대모
장모님사랑은 사위~~~~
여기까지 올줄 몰랐겠지. 말리고 싶었을듯!!
윤석열 당선되고, 나대지 마세요~ 라고 하지 않았을까? 그냥 빠르게 ㄱㅏ~~
이러니 욕 처먹지. 똥오줌은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