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지역구에 명절 등 필요할 때
유권자들에 문자 마구 뿌림!
시민들은 왜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에게
문자보냄 안됨?
각 1문자 보냄 다수 문자 가는 거임.
1 대 다수는 홍보고
다수 대 1은 왜 안됨?
https://cohabe.com/sisa/238473
최민희 정리 콕! 문자폭탄 아님! 문자응원, 문자항의, 문자민원. .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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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하고싶은거다해 >_<
안녕하세요 의원님.
문자폭탄, 홍위병 등등으로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거에요.
지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 질거에요. ^^
초미니 화이팅!
이해가 안가는데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져서야 어디다 쓰겠냐는겁니다.
그들이 문자폭탄이라는게 한두명이 수백개씩보내서 천통이된게 아니잖아요. 국민 한명한명이 한자식 적다보니까 천몇통이 간겁니다.
그런데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지들이 문자를 많이 받았다고 문자폭탄이라느니 반민주적이라느니 하는거 보면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뭐 지들이 하고싶은거 할때마다 '국민이~ 국민이~' 이 지X하면서 국민이 자기들이 원하는 걸 문자로 보내는걸 문자폭탄이라고 하면서
무슨 국민의 의견을 들어서 '국민이~ 국민이~'하는지 이해가안감. 자한당은 진짜 사멸해야됩니다. 오늘 자한당 지지율보니까 8퍼대로 떨어진것같던데 으아 분통터짐 왜아지도 저런쓰레기를 8%나 지지하고 있는거지 ? 다음총선까지 살아남아서 자한당 이름으로 후보냈으면 좋겠네요 솎아내기 편하게 여기저기 흩어져서 숨어들어가지고 스리슬쩍 명함내밀지말고 그때 사멸시켜주마 으으으으 ㅂㄷㅂㄷ 으화나...으아앙앙ㄱ악
그럼요. 여당이 나서서 홍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 최민희의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자 민주주의> 근근웹에서 봤는데 이 말도 좋더라고요.
늘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사랑해요 초미니!!
맞습니다!!!옳소!!!
우리 초미니 의원님♡ 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민원 건의 창구가 점점 쌍방으로 변하는 것이지요. 거기에 빠르게 적응 못하면 뒤쳐지는 건데 그걸 폭탄이나 테러로 규정하는 게 참 한심할 따름 입니다.
오모 안녕하세요..15분 치이지만 실시간으로 뵙다니 반갑습니다..오모오모 신기해
언론, 정치인들 다수가 아직 시대적응을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요즘입니다.
시민주권사회를 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음이라 치기엔
그들의 '곤조' 가 너무 강하네요.
청문회에 여당의원이었던가요?
자제를 요청하시는 모습. 여당입장에선, 청문회 장소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국회의원 한사람 한사람, 언론인 한사람 한사람이
현 시대변화에 대한 공감과 앞으로 시민주권사회에 대한 수용의 모습을 보여야만
갈등의 소리가 잦아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이 강조하는 '소통' 이란 이런 모습이 기본이지 않을까요?
여당 내 최민희의원님처럼 이런 소통과 수용의 이해를 가지지 못하신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되니
그분들께도 이러한 시대변화의 공감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민희 화이팅!^^
ㅋㅋㅋ 이 분은 방문 횟수를 보니까 진짜 오유인으로 인정해 드려야 할 듯..
사..사....사랑...아닙니다.
열일하시는 초미니님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의원님 이번 맘마이스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전자 민주주의
그러게 평소에 소통많이 했다면 문자격려 안받으
셨겠지요
다 관심의 표명인데 그걸 피하신다면 공직 그만
두셔야 하겠지요
초미니님 화이팅^^
동료 의원님이 http://news.joins.com/article/21605791 군형법 92조 6항 폐지에 동참하셨던데요.
같은당 진선미의원님과, 권미혁의원님께 트윗과 메시지를 날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제 의견은 http://todayhumor.com/?sisa_946378에 정리하였습니다.
두분 의원님 의견을 좀 알고 싶습니다. 전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의원님 행보에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어~~무나 열일하시는 우리 소중한 의원님.
더 높이 힘차게!!!
코스플ㅋㅋㅋㅋㅋ잘봤습닏ㆍ ㅋㅋㅋㅋㅋ
말지어내는 언론의 장난이죠
공인이냐 사인이냐를 떠나, 국회의원의 세비는 국민의 세금에서 지급되는 것이니, 고용주-피고용인의 관계입니다. 고용주가 피고용이 맘에 안드는 짓을 할 때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걸 못받아들이는 피고용인은 해고당하거나 알아서 관둬야지요.
자기들이 개인 돈으로 핸드폰을 산 것이 아닐 것이고, 그것 역시 세금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전화번호는 당연히 고용주가 알아야 하고 그걸 통해 업무연락이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싫으면 자기 돈으로 사던가..
그걸대고 징징거리는 종업원은 짤라야죠.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사고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자항의-> 항의문자, 문자응원->응원문자
맞아요!!!!! 최의원님 응원해요!!
문자참여로 불러주세용!!
~임체는 유행도 지났고 초미니랑 안어울려요
요즘 대세는~얀 체입니다. 초미니랑도 잘어울리거 같네요
정치인들은 지역구에 명절 등 필요할 때
유권자들에 문자 마구 뿌리는거시에얀!
시민들은 왜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에게
문자보냄 안되는고에얀?
각 1문자 보냄 다수 문자 가는 거에얀.
1 대 다수는 홍보고 다수 대 1은 왜 안되는고에얀?
초미니님 화이팅! 어제 영화보면서 초미니님 나오셔서 괜히 반가웠어요 ㅎㅎ
전화도 지겹도록 오네요
맘마이스에 출연하셔서 한경오에 대한 훌륭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