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톨로토. (~1938)
그리스 정교회 수도승
남성 의사들의 손에 의해 출산됨.
어머니는 그를 출산한지 4시간만에 사망
그 의사들에 의해 그는 아토스 산의 남성 수도원에 맡겨짐
근데 아토스 산은 현재까지도 종교적인 이유로 여성의 출입을 엄금하고 있음
그리고 미하일로는 한평생 수도원을 떠난 적이 없다.
82세 일기로 사망할때까지 그는 평생 여자를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다.
"그래서 진짜 여자가 뭐냐고 십덕아"
미하일로 톨로토. (~1938)
그리스 정교회 수도승
남성 의사들의 손에 의해 출산됨.
어머니는 그를 출산한지 4시간만에 사망
그 의사들에 의해 그는 아토스 산의 남성 수도원에 맡겨짐
근데 아토스 산은 현재까지도 종교적인 이유로 여성의 출입을 엄금하고 있음
그리고 미하일로는 한평생 수도원을 떠난 적이 없다.
82세 일기로 사망할때까지 그는 평생 여자를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다.
"그래서 진짜 여자가 뭐냐고 십덕아"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지
애초에 머리에 주입되는 게 있어야 머리에 나와
먹는 걸로 가버릴지도...
그러네 이게 맞겠다.
위의 성정체성 무시하는 이상한 대답말고...
같은 수도승 아저씨들
진짜 단순한 질문인데..
그럼 저분은 몽정할때 야한꿈꿀에는 뭐가 나올까?
같은 수도승 아저씨들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지
애초에 머리에 주입되는 게 있어야 머리에 나와
먹는 걸로 가버릴지도...
성모마리아 임마!!
그러네 이게 맞겠다.
위의 성정체성 무시하는 이상한 대답말고...
와...대현자...
성서에도 여자가 나오는데 여자가 뭔지는 알겠지 살아있는걸 본 적이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