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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하는 예비신부... 고모 반응.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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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집이라도 사주면서 저런걸 묻건가
저집도 고모들이 저모양이네요.
박사모들인가. 울집고모랑 같네
저 고모 자식들은 ㄷㄷ
그냥 다 읽기도 싫네요 ㄷㄷ
도와주면서 참견하라고 ㄷ ㄷ ㄷ ㄷ
걱정을 핑계로 본인 궁금증 해소
오바에 곱을해서 이십오바
저건 정신병자임
저 자식들 앞날이 깜깜하구나
고모가 결핍으로 인한..
본인이 뭔가 부족하니 그런 듯요.
좀 심하구먼
안 당연함.
가족으로 궁금한 부분이긴한데 저렇게 꼬치꼬치
골때리네 ㅋㅋㅋ
뭐야 무서워;
지 앞가림도 못하는 종자들이 대체적으로 저렇죠
뭔 오지랍이야....집살때 돈 보테줄껏도 아니면서....니미....
극혐..
이야.
예전에 무슨 스님이 주례사로 신랑 신부에게 여기 오신 친척분들이 지금은 축하해 주지만 결혼하면 여러분 힘들게 할 사람이라고 하더니 그꼴이네요.
고모미친사람인듯
고모가 돈이 궁해서 오빠 집안사정이 궁금한 거임
빠른 손절만이 답임
고모가 메갈이나 여시 출신인가?
도와줄거아님아닥
요즘에 결혼때문에
참견 할려면 1000만원씩 내놓고 하라고 ㅋㅋㅋㅋ
지갑을 열고 입을 닫아야지
왜 입을 열고 지갑을 닫냔 말이야
자기 자신에게 피해가 올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타인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영웅'이나 '해결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의 행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저렇게 비슷한 행동으로 보여지기에.
'가장 주도면밀하고도 교묘한 조치는 다른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을'의 입장에서 서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의 '행복'과 '불행'에 대한 책임이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고 믿게 만든다는 것이다.'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혹시나 투명인간으로 취급당하지 않을까 두려운 것이다.'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은 자신이 한 일을 실제보다 부풀림으로써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려는 것이다.'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을 얻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결국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
'위계질서가 있는 곳에서 승진하는 인간 유형은 따로 있다.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과 지시를 따를 때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 위계질서가 확실하면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이중인격자들이 권위적으로 운영하는 회사, 가족 기업, 관공서, 대기업, 교회, 군대 그리고 정치계를 선호한다.'
'거저 먹으려는 사람들은 무리 내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이들은 집단에 소속되어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을 좋아해서가 아니다. 집단 안에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빌붙어서 뭔가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희생자'를 쉽게 찾아낸다. 거저 먹으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당히 매력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재밌는 얘기를 많이 한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들과 친분을 맺으면 이득이 된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자신의 인맥과 능력을 자랑하며 언제나 흥미로운 이야깃 거리 들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중에서 / 모니카 비트블룸 , 산드라 뤼프케스 지음 |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 | 2014년 06월 30일 출간)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
고모가 스토커네....
알면 뭐할려고 저러는겨???
본인 자식들보다 잘났는지 한번 떠보는거 같은데요...ㅋㅋㅋ
아지매요
거 쓰잘데기 없는 조카한테 참견질 말고
댁 새끼들이나 잘 키우소....
와~ 읽다가 숨 막혔다는..
숫가락 갯수까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물어주면 관심이라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정답은 없고 그냥 사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