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나 일베 하시는 분들은 이걸 보고도 흔들림 없이 지지하나요?

뇌빼고 지지하는 생물들이라
그런거 생각할수도 없을걸요

오히려 이게 맞다고 칭찬하던데요, 알바자리 더 많아진다고 ㅋㅋㅋ 평생 알바나 하고 싶은 모양인가봅니다

윤무식이 중도표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 말, 공약이 전무했음.
원래 자기편 결집은 확실했을지 몰라도, 중도표 가져오기는 개망했다고 생각함.

거기엔 저런거 얘기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애들이 꽤 있죠
부모 등골 빨아먹는 무직자, 굿짐 알바 (불법 알바라 이미 최저임금 미만)

그 넘들은 어차피 지들 인생이 시궁창이고 이미 망한 놈들이라 다른사람도 똑같이 망했으면 하는거라고 생각함.

니가 말하는 150,170만원 받으면서 일하려고 하는 그 분들이 그만큼 받고 싶어서 받는줄 아니? 당연히 더 받고 싶은데 사용자가 안줄려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받는거다 이 인간아...

걔들은 뇌가 우동사리만 가득찬 찐따중의 찐따라 저런거 신경안씀

대구 경북에 살아서 주변 친척이나 나이들거나 젊은 사람들 중에 그래도 무조건 국짐당 뽑는 사람들 보면 죄다 논리는 없음
그냥 진보는 빨갱이라 싫다,그래도 경제는 보수가 잘 하지 않나? 뭐 이런 두루뭉실한 논리임
근데 총풍 사건이라고 들어봤냐,imf 일으킨 당이 누구냐 등등 조목조목 따지면 나보고도 빨갱이라 함 ㅋㅋ

기업들은 최대한 임금 지출 적게할려고 기를쓰는데 정작 좋은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들은 임금을 낮추겠다는 대통령을 지지하니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서로 좋은 일자리 가지겠다고 성별을 나눠서 헐뜯다가 이젠 뭐 때문에 싸우게 된건지도 까먹고 일단 때리고 본다는 심리같네요. 참. 다같이 한방에 깨닫는 마법이라도 있으면 쓰고 싶네요.

이제 멋진 1번남들이 나설 때네요.ㅋㅋㅋ

정말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테스트 하는 선거 입니다. 솔직히 수구당 하는 짓거리들이 천박하다 못해 경멸스러워요.  하는 말 하는 행동 하는 품격 ... 나이 60 먹은 사람이 하는 행동은 20대 똘마니들이 하는 짓을 하고 똘마니 들이 하는 말하고 그런거 보면 어떻게 저런 말을 공공장소에서 할 수 있는 지. 도대체 나이를 먹으면 좀 품격이라는 게 있는 건데 도대체 알 수 가 없더군요. 이명박도  선거 국면에서 정동영 보다 훨씬 차이 났음에도 윤석열처럼 안했습니다. 윤석열은 저쪽 진영에서 나온 최악의 후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