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수련회를 해병대 캠프로 감.
얼마나 ㅈㄹ같았으면
그때 부른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군대에서도 해본 적 없는
목봉체조를 하고, 보트 머리에 지고 산까지 오름.
보트타고 노 저으라고 할땐
'이 새끼들이 정말 미쳤나?'라고 생각함
집에 가는 버스 출발하니까
애들이 창문에 뻑큐질 함.
물론 나도.
중딩때 수련회를 해병대 캠프로 감.
얼마나 ㅈㄹ같았으면
그때 부른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군대에서도 해본 적 없는
목봉체조를 하고, 보트 머리에 지고 산까지 오름.
보트타고 노 저으라고 할땐
'이 새끼들이 정말 미쳤나?'라고 생각함
집에 가는 버스 출발하니까
애들이 창문에 뻑큐질 함.
물론 나도.
탈영병 아쎄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내 돈주고 욕먹고 혼나고 고생해야하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그야말로 아쌔이! 기열! 참체험이구만
Fact) 해병대캠프 조교 인원 중 진짜는 없거나 적다.
내 돈주고 욕먹고 혼나고 고생해야하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그야말로 아쌔이! 기열! 참체험이구만
Fact) 해병대캠프 조교 인원 중 진짜는 없거나 적다.
탈영병 아쎄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 난 중딩때 수련회에서 기합줄라하길래 경찰에 신고한다했었음
나도 고등학교때 해병대 캠프가서 팔각모 사나이 배움
근데 기억은 안난다 ㅋㅋ
돈내고 몸축내기
아쎄이체험 ㅋㅋㅋㅋㅋㅋ
난 종군교 조교로 있었는데, 교육생으로 해병와서 해병대 아쎄이들 경례도 존나받아봄
해병대 캠프 그거 학생 몇명 사고로 잡아먹고 지금은 거의 다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덕분에 본게임(군대)은 껌으로 클리어 했다고 함
특전사 군가인 독사가는 사단 훈련소에서 배웠는데
아 개쌈 똥꾸릉내나는 행병캠프의 추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