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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후보 많이 예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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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분명 법사 찾아감 백퍼
와 인성 개 빻았네. 진심 쓰레기새끼.
삿대질 봐라
칼이 모가지 근처까지 들어왔으니.. 예민할만 하겠죠.
그러게 애초에 욕심내지 말았어야지~
큰 결단을 해주어서 덮힐뻔한 범죄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군요.
고맙습니다. 윤석열씨~
아직도 자기가 검찰 오야지인줄
요즘은 부하직원한테 삿대질 하는 상사는
거의 보기 어려움
특별한 날인가?
움짤 정말 섬뜩하네요.
어차피 저런 인간인거 알았고, 뒤에서 지들끼리 어떻게 하든 상관할 바는 아닌데,
주위에 지지자들이 보고있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저런 행동을 한다는게
국민이고 지지자고 안중에도 없고 겁대가리 없이 뼛속까지 지 밖에 모르는 쌍놈새끼 같네요.
같은편한테도 저러는데 상대편은 얼마나 더 지독하게 굴겠어
사회에서도 상사든 부하든 저런 놈이랑은 같이 일하는거 아니다
어깨빵
저리 안가?
너 앞으로 조심해.
수 많은 눈과 카메라가 보고 있는데 저런 행동을 취하니 세상이 자기꺼인마냥 오만불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