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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에 저렇게 추천 많은거 오랜만에 보네
여러 이슈들과 일화들을 접하며 화나기도, 우습기도 답답하고 억울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연의 아버님 심정을 떠올리니 저도 모르게 울분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너무 힘드네요...그냥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합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제 일도 아닌데 한없이 죄송하고 암담한 마음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나 걱정이 많고 불안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 이제는 나라다운 나란란 것을 밉고 기다려봅니다
저 배댓 보니까 눈물나네요. ㅜㅜ
억울하고 보내던 시간
분하게 보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