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용산의 마지막 PC게임 패키지 매장이였던곳
원래는 도깨비 상가에 있었는데
재개발로 인해 옆동네인 두꺼비로 이사
사실상 전멸한 패키지 시장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근근히 생존해왔는데
최근가보니 결국은....
중딩때를 시작으로 도깨비상가 시절부터 이용해왔었고
사장님도 그대로였는데 없어지니 참 씁쓸..
뭐 현시대를 감안하면 그래도 용하다 싶을 정도로 오래 버티긴 함..
사실상 용산의 마지막 PC게임 패키지 매장이였던곳
원래는 도깨비 상가에 있었는데
재개발로 인해 옆동네인 두꺼비로 이사
사실상 전멸한 패키지 시장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근근히 생존해왔는데
최근가보니 결국은....
중딩때를 시작으로 도깨비상가 시절부터 이용해왔었고
사장님도 그대로였는데 없어지니 참 씁쓸..
뭐 현시대를 감안하면 그래도 용하다 싶을 정도로 오래 버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