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 일원이자 시간의 감시자.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세 번째 형태이며 의회 멤버 중 본질적으로는 인류와 가장 비슷하다.
아무도 시간의 모래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그녀의 속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녀는 뭔가에 대응할 때 칼부터 뽑아들며, 그걸 즐기는 듯하다. 그녀의 조용하고 쌀쌀한 성격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는 않았으나 약간의 거만하고 가학적인 성향이 조금씩 발달되어갔다...
본래, 시간의 개념은 톱니바퀴였으며, 다른 개념들과의 협력 관계일 때 기능해 왔다.
결과적으로, 인류는 시간에 '여명'과 '황혼' 같은 개인적인 해석을 부여하기를 계속하여 만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인류는 그녀에게 힘을 주었고 그에 대한 대가로 시간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그녀의 현재의 모습은 가학적이고, 자부심으로 가득한 감시관이다.
아이고 잘했다 우리 빙구누나
쌍검이름: "똑"과 "딱"
자학적이고 자부심으로 가득한 개그맨이겠지!
캡틴 @슈 2022/03/06 22:14
쌍검이름: "똑"과 "딱"
콘레보 2022/03/06 2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셀스규리하 2022/03/06 22:15
아이고 잘했다 우리 빙구누나
소우스 2022/03/06 22:15
코타나 스팸질이면 가학적인건 해결된다
잘하는게없는남자 2022/03/06 22:15
설정이랑 따로 노는 애들도 많으니 넘어갑시다
Korvo 2022/03/06 22:15
자학적이고 자부심으로 가득한 개그맨이겠지!
사오맞음 2022/03/06 22:24
퍼펙트, 그녀의 모든 것이지
키리야 아오이☆ 2022/03/06 22:24
확실히 시간을 다루는거 같긴 한데... 6개월에 6년치 밈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