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피셜 72시간 전 180m (km 아님) 이동한 게 마지막 이동이라고 함
그 뒤로 우크라이나도 영국도 미국도 그 어디에도 이동했다는 보고가 올라오지 않음
그리고 오늘 64km 선두 행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노획한 러시아군 장갑차
추위를 피하기 위한 목적인지 안에 나뭇잎을 깔아놓음
https://cohabe.com/sisa/2377648
우크라이나) 점점 최악의 시나리오를 향해 가고 있는 듯한 키이우 북부 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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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포영화 도입부냐 ㅅㅂ
종전 선언 후 러시아군은 64km 행렬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고
이에 항복 유도를 위해 우크라이나군 1개 소대가 해당 지점으로 투입되는데....
주변 촌락이나 농장에서 러시아군 탈영병이 간간히 붙잡히고 있다고는 함
그리고 해당 지점에 도착했더니 시체는 커녕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그러던 와중에 낡은 비디오 카메라를 하나 발견하고 틀면서 영화 시작하는 거 맞지?
쇠덩이에 저런 나무잎 넣어도 존나 추운데.. 다 죽어겟네..
지금 그 남부도 지리멸렬한 상황이라 힘듦
저 정도면 그냥 무장난민 아니냐
쇠덩이에 저런 나무잎 넣어도 존나 추운데.. 다 죽어겟네..
러시아인 학살자 푸틴
현대에 누구보다 러시아인을 많이 죽이는 중
주변에 이렇다할 촌락이나 도시도 없을텐데..
주변 촌락이나 농장에서 러시아군 탈영병이 간간히 붙잡히고 있다고는 함
ㅇㅎ
진짜 여기는 두더지 셋 엔딩이냐;
북부 군대 버리고 일단 우크라이나 남부를 먹을 셈인듯
지금 그 남부도 지리멸렬한 상황이라 힘듦
환장하겠네 ㅋㅋㅋㅋ
북부에 갈아넣은 최신식 병기가 몇개인데...어쩔 수 없이 버릴 수 밖에 없는거일듯
무슨 공포영화 도입부냐 ㅅㅂ
종전 선언 후 러시아군은 64km 행렬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고
이에 항복 유도를 위해 우크라이나군 1개 소대가 해당 지점으로 투입되는데....
그리고 해당 지점에 도착했더니 시체는 커녕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그러던 와중에 낡은 비디오 카메라를 하나 발견하고 틀면서 영화 시작하는 거 맞지?
뭔가 스펙옵스 더 라인 도입부같군
알포인트 잖아...
진짜 다 동사한건가ㄷㄷ
....보통 보급부대는 전투부대의 3배나 4배쯤 넉넉하게 갖춰놓고 진격하는데 쟤네들은 보급부대를 아예 안만들어놨나....?
저거 진짜 나중에 가면 러시아 군인들끼리 자기들 동료 끓여서 먹는거 아녀...?
64키로미터에 이르는 기갑행렬이면 사실상 기갑사단 아니 군단급이 전멸하는건데 러시아는 이걸 그냥..방치한다고?
보급부대를 보이는 족족 날려버려서 뭐 방법없을거 같은디....
전쟁의 패러다임이 걍 요번 우크라이나 전으로 바뀔거 같음.
걍 미사일이랑 탱크로 밀어버린다고 다가 아니라 대보병 전술로 맞춰서ㅈ나오는거 아닌이상 실효지배는 답 없겄네.
제공권 장악 못한거랑 보급 제대로 안되는게 제일 영향 크다지만.
나뭇잎 깔아놨다는 건 난방도 안 되고 있단 소리잖아? 진짜 기름 다 떨어졌나?
고립되서 국민방위군 되고 있는건가
저 숫자 뭔데?
북으로.
반대로 남쪽은 러시아가 크림과 돈바스 지역 거의 연결해서, 아조프해 주변 점령한 다음 휴전 선언 하는거 아니냐는 전망도 있음.
저 부대는 사흘 안으로 전멸하겠네
이거 알포인튼가 뭔가 그거지?
도대체 무슨 작전이지;;
저 인원 전부 다 장비 버리고 내부로 침공한 건가???
진짜 뭔지 모르겠다 이제
내연기관 특성상 에어컨은 어려워도 히터는 작동 안할수가 없는데
아예 시동조차 못걸고 있는게 맞나보네 ㅎㅎㅎ
우크라이나로서는 최상이군
근처에 밥차 끌고가서 밥 냄새만 풍겨도 숨어있는 러시아군들 항복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