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필름 현상하고 스캔한것들. 역시 필카 특유의 감성이 좋단말이지 ㅎㅎ 문제는 필름넣고 두번정도 돌려서 잘 감기게 해줘야 되고 필름판 열면 어쩔수없이 빛이 들어와서 처음 한두장은 버린다고 봐야됨.
필카라고 해서 하루 우라라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심각한 듀얼 중독입니다
음? 필름 뺄때 잠바 같은거 뒤집어 쓰고 빼는거 아님?
나는 그렇게 배웠는데
필카라고 해서 하루 우라라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심각한 듀얼 중독입니다
듀얼뇌가 또
나보다 나이 많은 미놀타 x300 들고 다녀봤는데
뭔가 색감이 다르기는 하더라구
사진 이쁘다
작년에 일회용카메라 사서 사진 찍어 본 적 있는데
가끔 사다 갖고 놀만한 장난감이였음 ㅋㅋ
음? 필름 뺄때 잠바 같은거 뒤집어 쓰고 빼는거 아님?
나는 그렇게 배웠는데
뻴때는 아니고 끼울때. 돌아가는 롤러에 필름 끼워야 되는데 어두우면 안보여서 그냥 날린다 생각하고 끼움 ㅠㅠ
요새도 필름이 나오는구나
마지막 사진 빛감 좋다
그냥 카메라로 찍고 필름카메라처럼 필터씌우면 안되겠지?
감성이란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