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간내내 윤석열(검찰권력)의 우세
불안을 느낀 국민들 사전투표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은 "촟불혁명"에 이어 "사전투표혁명"이라 생각합니다.
일자무식의 대통령도 경험했고
사리사욕이 넘치는 대통령도 경험했고
지금은 일자무식+사리사욕+검찰권력을 갖춘 후보한테
다시는 대통령자리를 못 준다는 국민의 선전포고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국민이 자발적으로 친일수구당을 위해 참여 한 적이 있습니까?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입니다.
그래서 전 "사전투표혁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MSG첨가.철수가 아무조건없이 검찰권력에 철수 한것도 한몫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철수를 지지하던 안하던....
철수의 철수를 보고...
참말로 정치를 더럽게 하는구나 생각 했을겁니다.
그래서 내 한표라도 깨끗한 정치에 한 몫을 보태자는 심정으로 이어졌다고 생갑니다.
나를 위해 투표!!
언론에서 쉬쉬하긴하는데 저는 화난 자영업자들 표같은데요 검찰독재막고 싶을 정도의 의식있는 사람이면 평상시에 투표 안하던사람은 아니겠죠
우리가 이길듯ㅋㅋㅋ
열심히 해야 합니다................아직 모릅니다.
없는 죄도 만드는 놈들입니다.
머리는 좋은데 인성도 없고 나라도 없고 있는건 뻔뻔함
늦은게 늦은게 아닌것 처럼...일 잘하는 사람을 일꾼으로 뽑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은
사전투표에 민주당 우세 공식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반이재명으로 뭉친게 2번입니다. 그들도 필사적입니다.
정말 단 한 표 차이로 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전투표시스템이 본선거시스템보다 훨씬 편하다 느껴집니다.
사전투표율이 올라가는건 자연스러운 상황일 수도 있어요.
이재명과 윤석열 놓고 고민하던 국민
철수가 윤석열에게 철수하면
철수표가 석열에게 간다는건 큰오산
8대2로 이재명에게 감
이런걸 역효과라고 함
통합 시너지를 얻을려면
진즉 철수가 철수를 해야했음
이건 전적으로 타임의 실패임
넣고 빼는 타임을 놓침
코로나때문에 당일에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하시는분들도 있고
사전투표가 편해서 그럴수도 있고
석열이 편이 늘어서일수있습니다
안심할 순 없으니 밭갈기 투표독려 힘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