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시키고 "넌 내 아내".. 9세 의붓딸 12년간 성폭O한 새 아빠
https://news.v.daum.net/v/20220305090024131
가해 남성에게 지난해 10월 법원이 선고한 형량은 징역 25년이었다. 재판부(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범행이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참혹하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검사 역시 1심 재판부가 기각한 ‘전자장치 20년 부착’을 요청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3월23일에 열린다.
A씨는 2002년부터 B씨의 어머니와 동거하면서 B씨를 포함해 2남1녀의 의붓아버지가 됐다. A씨는 C씨와 사이에서 자녀 4명을
더 낳아 모두 7명의 자녀를 키우게 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가족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유독 B씨를 심하게 괴롭히고 폭행했다고 한다. A씨는 2009년 당시 9세이던 B씨가
집에서 자고 있자 옆으로 다가가 “조용히 해라. 사랑해서 그러는 것”이라며 성폭O을 했다. 이때부터 A씨는 지난해 8월까지
지속해서 B씨를 성폭O하거나 강제추행을 했다.
A씨의 범행으로 B씨는 14세 때 임신했다. 이를 포함해 모두 2차례 임신과 낙태를 반복했다. A씨는 B씨에게 “내 요구를 거부하면
가족 모두를 죽이겠다”거나 “니 여동생을 성폭O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B씨가 성인이 된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 A씨는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지 못하도록 B씨의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앱을 설치해 B씨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A씨는 B씨에게 “너는 내 아이를 임신했으니 내 아내다. 내 아내처럼 행동해라. 다른 남자를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A씨 범행은 B씨가 지난 8월 한 지인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
욕 처먹어도 처먹어도 모자라다고 공인된 놈이나 욕하셈. -_-
https://cohabe.com/sisa/2375856
징역 25년 받고 항소한 ㅅㄲ(55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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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밖에 안나오나? ㅠㅠ
물리적 거세가 절실한새끼
250년 때려랴
왠일로 법원이 일 제대로 했네.
저건 누가 걍 직(죽)였음 좋겠음. 에휴..
부디 아이가 치료 잘 받았음 좋겠네요..
우리나라 법 고쳐야 합니다 10년이상 형 나온건 항소하면 10년씩 추가시키는걸로
한국 범죄권리 마피아들의 종말을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존엄성을 좌지우지하는
사이비교주, 극악한 권력가, 폭력조직의 수장, 인신매매, 인육거래, 장기밀매, 아동성폭O, 성폭O살인, 테러, 연쇄살인 등등에 대해서는
사형이 옳습니다.
애미도 똑같이 처벌해라
90년도인가 이런 놈 피해자 남친이 죽여버렸던 사건도 있었는데.. 이런 놈 지금도 여전히 있군요.
끓는 물에 삶아서 개먹이로 줘도 모자랄 놈
원칙 운운하면서 범죄인 인권 외치는 쓰래기들도 같이 감방에 넣어라..
깡패 살인자의 인권도 인권이라고 두둔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