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FE-299
전직 아이돌 처자 데뷔
30일간의 다큐멘터리라는 기획으로 카메라맨이랑 초반부 여기저기다니면서 인터뷰함
밥도 먹고 공원에 산책도 가고 그러면서 아이돌 왜 그만뒀냐 어떤 점이 힘들었냐 AV데뷔는 어떻게 결정하게 됐냐
이런 저런 사정 물어보는데 대답이 컨셉이 아니라 진솔하고 감정이 잘 묻어남
그래서 카메라맨이 여기선 잘됐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위로조언도 해주고 그러함
프로필사진 찍는것도 넣어놨는데 화장씬부터 촬영씬까지 담겨서 전반부는 AV가 아니라 무슨 아이돌 영상보는 것 같음
전 어제 이걸로 간만에 꿀잠 ^^
아무튼 AV 찍는 감독들중에도 꽤 기획도 하고 영상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 됨
라는 소개글에 받았다가 못생겨서 닫음요;;
참고로 본방 더럽게 못함 ㅋ 아 이사람 유흥에 안있었구나 엄청 티가 남
근데 이런영상은 어디서 보나요?
아이돌할 외모가 안되는듯..일반인 느낌
일반인 만도 못하네요...^^
덜 예쁘기 때문에 영상미가 필요한건가ㄷㄷㄷ
홍콩돌을 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