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드로같이 새로운 패를 뽑아서 비공개정보여서 넘어갈 수 는 있는데
이 장면은 뽑았던 공개정보를 아예 새로운걸로 바꾸는거라 개연성 논란때문에
다시는 나오지 못했다
p.s gx에서 나온 현자의 돌도 덱에 있던 카드로 변환되어서 나와서 그나마 넘어가긴 했는데
이건 아예 재창조수준이어서 많이 까였다
샤이닝 드로같이 새로운 패를 뽑아서 비공개정보여서 넘어갈 수 는 있는데
이 장면은 뽑았던 공개정보를 아예 새로운걸로 바꾸는거라 개연성 논란때문에
다시는 나오지 못했다
p.s gx에서 나온 현자의 돌도 덱에 있던 카드로 변환되어서 나와서 그나마 넘어가긴 했는데
이건 아예 재창조수준이어서 많이 까였다
이거 전에도 이글 올라왔고 그때도 쓴 덧글인데 개연성논란이아니고 쓸일이없어서안나온거임
작중에서도 분명히 제알(아스트랄)의 힘으로 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의 진정한 힘인 누메론 포스을 일깨운거라고 하고
다음 시리즈 첫화에서 버젓이 나왔었는데?
어찌저찌 원작재현 가능하도록 만든 카드
근데 저건 사실상 원래의 형태로 돌린거라 세이프라는 말도 있던데
짜잔충을 상대하려면 이 정도 사기는 칠 줄 알아야지!
다음대전 엑스트라덱에서 효과발동해서 쓰기 시작하는데........
다음 시리즈 첫화에서 버젓이 나왔었는데?
아무리 제알이 각종 확정 드로우가 판을 친다지만 뽑은걸 바꿔먹는건 도저히 커버가 안됨
근데 저건 사실상 원래의 형태로 돌린거라 세이프라는 말도 있던데
이거 전에도 이글 올라왔고 그때도 쓴 덧글인데 개연성논란이아니고 쓸일이없어서안나온거임
작중에서도 분명히 제알(아스트랄)의 힘으로 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의 진정한 힘인 누메론 포스을 일깨운거라고 하고
그리고 다음시리즈 첫화에 핸드 다섯장 통으로 펜듈럼으로 바꾸는거 나오는 시점에서 개연성어쩌구하는건 문제가 안됨
어찌저찌 원작재현 가능하도록 만든 카드
하지만 요즘 어떤 타짜에 의해
덱에 없는 카드가 등장하는 것으로
샤이닝드로는 실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