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세워두고 마트를 털던 병사들을 발견하고 밥 먹고 가라고 집에 초대해서 밥 먹이고 설득해서 8명인가 9명을 항복시킴 사진은 항복 후 집에 전화하는 러시아 병사 코이쯔라 할머니 집밥에 당해버린ㅠㅜ
미치겠네 진짜. 전차병들이 밥이 없어서 가게를 털어?
흑흑... 할머니가... 배부르다는데도 자꾸 뭘 멕여요 어머니...
2015년 유통기한인 전식먹다 할머니 푸짐한 밥상이면 무조건 항복이지 ㅋㅋ
러시아군 사기가 바닥의 바닥이네 아주 ..보급도없고 지휘체계도 없고
이왜진?;;;;;
2015년 유통기한인 전식먹다 할머니 푸짐한 밥상이면 무조건 항복이지 ㅋㅋ
너무 앳되다...
이런 애들을 전장에 몰아넣는 강아지는 대체.
미치겠네 진짜. 전차병들이 밥이 없어서 가게를 털어?
흑흑... 할머니가... 배부르다는데도 자꾸 뭘 멕여요 어머니...
할머니: 어딜가.. 아직 보르사치 수프가 남았는데..? 묶어
할머니 손주 : 끼얏호우!!
이왜진?;;;;;
할머니ㅠㅠ
러시아군 사기가 바닥의 바닥이네 아주 ..보급도없고 지휘체계도 없고
진짜 누구를 위한 전쟁이냐 싯팔;;;
저사진 딸이랑 헤어지는 아빠아니냐? 전에 영상으로봤던거같은데
얘네는 할머니한테 평생 절해야 함...
전쟁끝나고 방문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