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못 생겼다고 까이는 퍼디클에게 숨겨진 멋진 설정

 

 

 

 

 

우선 바이올렛 그린 버밀리온이 합체해서

 

 퍼펙트 디클레어러가 된다.

 

자세히 보면 날개가 3색 (버밀리온 그린 바이올렛)

 

그리고 먼 시간들이 지나..

 

 

딱 봐도 팔로 보이는 세인트 디클레어러.

 

 

딱 봐도 다리로 보이는 아크 디클레어러가 출시 된다.

 

 

그렇게 정의와 사랑과 천계의 이름으로

 

퍼펙트와 아크,세인트가 합체하여 얼디메이트 디클레어러가 탄생한 것

 

 

참고로 추가 파츠도 하나 나왔다.

 

 

 그리고 합체 로봇물 전통의 기도하는 미소녀도 있다.

 

 

이런 멋진 합체 로봇 기믹 설정을 보고 다시 한 번 얼디클을 보자.

 

 여전히 ↗같이 생겻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