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러시아군대가 너무 못싸움 연료가 없어서 탱크 길에다 세워놓고 담배피고 있다가 로켓맞는다고함
우크라 버스기사가 조롱하듯 길에서 쉬고있는 병사들에게 너네 어디로 가고있는줄 아니 ? 물어보자
한병사는 모르겠다고하고 한병사는 아마 수도로 가고있을껄 그러면서 연료가 없다고함
( 군수품 보급이 안되고 있는 눈치임 )
그러자 기사가 내가 쉬고있는 병사들에게 다 물어봤는데 다 모른다고 하더라...
내가 러시아까지 견인해줄까 ? 그러자 병사들이 욕하면서 꺼지라고... 푸틴 그러자 체첸군 투입 체첸군은 국제적으로 쌈 잘하기로 소문이 남
러시아 하루 전쟁비용이 20조가 넘는다는데 이건 확인은 못해봤음 24조라고 들음
썰에 의하면 푸틴의 해외 자산이 100조 가량이라고 하던데 거진 다 까묵 ???
이건 어디까지나 카더라통신이고 내가 사진으로 확인한것은 우크라 전 대통령은 해외에 체류중이였는데
러시아 침공소리를 듣고 곧바로 귀국 기관총을 잡음 미스 우크라이나 이 졸라 미녀가 총을 잡음
미국이 젤렌스키 현 대통령에게 외국으로 피신하라 권유함
그러자 나는 여기있을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있는 이곳에 있을것이다 방송함
우크라 아줌마들 모여서 화염병을 만듬 러시아 침공 몇시간후 결혼한 신혼부부가 쌍으로 총을 들고 결전의지를
다짐함 푸틴이 생각보다 안풀리자 핵 카드를 만지작거림 미국의 유명배우이자 감독 숀팬은 러시아와 우크라의
전쟁을 다큐로 만들기위해 현재 우크라에 있음 유럽 각국에서 미사일. 대전차포 등 각종무기를 우크라에 공수해줌
전쟁은 누굴 응원하는게 아님 그러나 사악한 악마같은 한놈이 지금 수천 수만의 생명을 자기 손아귀에 쥐고 흔들고있음.
NO WAR
우크라이나 경제도 않좋은데 전쟁에서 이겨도 수많은 피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참 전쟁 무섭네요 ~
그나 저나 우크라이나군 전투력이 장난 아닌데요. 러시아 탱크, 장갑차 다 작살나는것 같군요.
투입된 체첸군도 몰살됬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러시아군들 또한 너무 무른것 같기도 하구요.
우크라이나가 예상외로 잘싸우네요. 또 서방권에서 무기지원 계속 들어가는것 같고,,
뉴스는 이쪽과 저쪽의 보도하는 (강조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푸틴 ㅆㅅㄲ.
러시아가 세계 군사력 2위던데
보병 운용은 하찮네요
또라이 독재자 하나때문에 3차세계대전까지 걱정해야 될 상황이라니...
우리가 버틸 수 있는 이유들
로 읽었네요.
버텨보자고요. 이겨보자고요.
풍문에는 숨어서 전투부대는 통과시키고 나중에 뒤따라오는 보급부대를 노렸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러시아까지 견인해줄까라는 농담에 러시아 병사들도 역한개 아니라 걍 웃었어요. 러시아 병사들은 훈련인줄 알고 있다가 갑자기 공격하게 돼서 그런지 사기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항복하거나 장비 버리고 튀는 병사들도 많고..
지금 미국이 조기경보기랑 글로벌 호크 띄워서 정찰하고 그 정보를 우크라이나한테 보내고 있고 그 정보를 토대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송대를 계속 기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러시아군은 더 쪼들리는중..
외신에서 200억이래서 200억 달러로 생각하고 언론에서 기사 쓴듯요.
200억루블(2200억?)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사일 버튼 누르는거야 쉽지만 진짜 전장에 나가는 군인들의 훈련, 사기, 보급 등.. 모든것이 순조로우려면
일단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