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조사를 마친 조우형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합니다.
[이철수/조우형의 사촌형 : 첫 조사를 받고 난 다음에 애가 완전히 거의 뭐 패닉에 빠졌어요. 나한테 전화가 오고 자기 나름대로 동네방네 연락을 하고.]
그런데 두 번째 조사는 분위기가 달랐다고 합니다.
[이철수/조우형의 사촌형 : 그냥 나왔다고 그래서 내가 놀라 '어떻게 된 거냐' 이랬더만 '누구 소개로 박영수라는 변호사를 썼는데, 전관을 썼는데 그냥 수사를 안 하게 됐다고. 조사를 안 하기로 했다고'. 그래서 내가 '야, 그거 잘했다'.]
이 씨와 조 씨는 모두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의 처남입니다.
복수의 크로스체크까지 나오는군요.
타락한 추악한 검사의 전형을 보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91031?sid=102
벌레놈들 이런건 안봄
ㅋㅋㅋㅋ 안우껴? 난 왜케 웃기지.
석열아 학교 가자!!
무찌르자 윤산당
ㅋㅋㅋㅋㅋㅋ
이 시대의 영웅담!!
그 커피는 누가 타주었나?!
jTBC 는 김혜경 비리 보도한다고 광고하더니 대장동을 위한 미끼였나..?
윤석열 지지자들을 낚기위한.
이래도 벌레들은 찍음...
석열이 스윗가이였구나 커피도 타주고 ㅋ
저렇게 해주니 아버지 집도 뙇! 사주고 캬 우리 윤돼지 좋겠당
검다방이네
어이구 무서워라 ㅋㅋㅋㅋㅋ 기소하든가 ㅋㅋㅋㅋ
변호사가 자기 상관 박영수인데, 안봐줄 부하 검사가 있을라나??
더중요한게 아직 안나왔네요. 맥심인지 프렌치카페인지. 전 프렌치카페가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타벅스냐??
그 답례로 박영수가 특검되지마자 좌천된 윤석열이를 서울로 불러들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박영수에 전관이 개꿀이였네
벌레들은 그래도 숼드칠 겁니다
왜냐하면 벌레들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