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기본 네다섯시간
왕복 열한시간 이상 달린분들의
국외 투표 소식이 연일 들려온다
투표 , 기껏해봐야 한두표인데
안해도 그만인데 휴가내고 하루종일운전하고
무엇이 그들을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인걸까?
차로 열몇시간,심지어 국내선 비행기 까지
그분들에겐 이 선거의 절박함이 보여진다
선거가 항상 그렇다지만 ,이번만큼 결과가 무섭고 두려운
선거는 첨인것 같다
https://cohabe.com/sisa/2370037
딴지보다가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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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감.
석렬이가 대통령되면, 창피해서...
트럼프 때 미국 애들 놀리 던게 생각 나서...
압승 가즈아
“야 늬네 대통령 소가죽 배낀다며 ㅋㅋ 이번엔 뭐 배끼냐 :)”
이런 소리 들을거 생각하면…
나두 나고야 영사관 가서 투표 하고왔수
누구를 찍었든간에 참 고마우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