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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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버리는 신입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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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미친놈인가 밥을 왜 버려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친놈일세ㄷㄷㄷ
요즘은 이상한게 옳은 말이라고 해도 타인의 인생에 개입하는 꼰대화 된게 안타까움
그거 일종의 함정이죠.
뭐만하면 꼰대운운하고 그러는거
알고보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젊은층들이
핑계대는겁니다.
방송 탓이 커요.
덜 떨어진 연예방송에서 공부 못한 연예인들이 재밌다고 희희덕 거리면서 쓰고,
그게 사회로 확산 되죠.
같은 조직에서 낭비를 지적하는것도 꼰대인가요? 참 무섭네요
개념..... ; 진짜 처 맞아야 정신차리나..;
안푸면 되지 ㅋㅋㅋㅋㅋ 미친
이건 부장님 말씀이 옳음
미친새끼네 ㅋㅋㅋㅋ
한소리 들을만 하네.
여자일듯
저런인간들 은근 많아요.
말은 저렇게 하는데
속마음은 내가 뭘하던말던 니가 뭔상관이냐
이런겁니다.
특히 요즘 어린 신입들이 유난히 저럼
자기가 세상의 중심임
남들이 뭐라하면 꼰대라고 하면서 빠져나감
요즘은 꼰대란 말이 젊은층들이
자기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걸
책임 떠넘기려는 핑계 같아요
아니 자율배식하는 의미가 지 쳐먹을 만큼만 담아가라는건데 미친놈인가?
음식아까운줄 모르는 개념없는 !@$%#$^
식판이 휑해서 싫다 => 그냥 남 눈치 존나 본다는거임
밥값보다 반찬 맛 없어서 이득을 못 보면
손해라도 입혀야 이득 본 것 같다고
먹지도 않을거 존나 퍼서 버리는 사람 있음
부장 win
이상한 놈이네요. 안먹을걸 왜펌?
저도 탄수화물 줄이려고 회사 식당에서 밥 안푸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밥 왜안퍼? 해서 좀 귀찮기는 함. 그래도 안먹을걸 푸는건 낭비죠.
저는 부장님한테 한표. 제가 40대라서 그런게 아님...이건 커먼센스
농사철에 모판나르기 좀 시켜야 밥을 쳐먹든 안푸든 하려나 ㄷㄷㄷㄷㄷ
부장 말이 맞지 저 찐따는 어디가서 꼰대타령이나 하려나.
하여간 그놈에 꼰대 치트키 페미들 여혐 치트키랑 동급임 ㅋㅋ
미친놈이네...
먹지도 않을꺼 왜 퍼..
예전에 후임중에 저런 놈 있었어요.
밥 / 반찬(주로 고기)...왕창 퍼와서 다 버리기
안먹는걸 왜 퍼오냐? 그랬더니 회사 회사 엿 먹이는 방법이라고.
ㅋㅋㅋ
자기 나름대로 회사 엿 먹인다고 저런 짓 하는데
문제는 파견나간 회사(현대) 식당이라 어이가 없더라구요.
닭봉 한 20개 들고와서 대여섯개 먹고 배부르다고 죄다 버림
오늘 자기가 현대 무지하게 엿 먹였다면서 뿌듯~~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도라이네..
우리 어릴땐 밥알 한톨 남기면 안된다고 억지로 싹싹 비워 먹었다면
요즘은 쌀이 남아돌고, 탄수화물이 인류의 적 마냥 인식이 되어서…
여자들 사이에선 습관처럼 일부러 남기는 애들도 있어요…
조금 먹었다는 심리적 안정감…
미친놈 먹지도 않을꺼 왜 푸고 낭비하고 지랄이야
백번 부장말이 맞네
저런 또롸이가 꽤나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허세에 쩔어버린..
그래놓고..햄버거나 과자 쳐먹고 있..
멀쩡한 밥과 반찬 그냥 버리면.. 당연히 벌 받아야지
신입이 병신인게 맞긴한데
예전에 비슷한 이유로 밥 안푸니까
전무가 오더니 넌 왜 밥을 안푸냐? 니 먹고싶은 것만 먹냐?
음식 가리는 새끼가 사람도 가린다. 너 기억해 뒀다.
이지랄하고 감
저래서 식판 한칸당 돈내게해야
우리 회사도 또라이 하나 있음.
밥 한공기 받아서 한수저 먹던지
아예 안먹을때가 태반임.
한번 밥을 왜 버리냐고 했는데,
주변에 남 밥먹는데 니가 왜? 분위기...
나름 꼰대라 말 할껀 해야 하는 성질
나중에 괜한 이야기 했나 싶기두 허고...
회사서 공짜 밥을 제공 받는데,
저친구 버리는 것 때문에 재료비 더 들끼고
나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행동임.
공짜니 그렇지
지돈 내면 저렇게 못버릴듯.
미친.
안먹을거면 푸지를 말아야지
욕 존나 처먹어야...
저걸두고 꼰대질이라고 하는 놈들은 가정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함
부장이 밥값 내주는것도 아닌데 왜 참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