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정치도 몰라서 딱히 예측이나 분석이랄건 없는데요...
2차대전이 발발한 이유가
1. 베르사유 조약에 의한 독일의 배상금이 너무 많음. 한번 갚을 때마다 나라 경제가 폭삭.
2. 그 배상금 갚느라 노력을 너무 많이 해서 경제 기반이 튼튼해짐.(애초에 1차대전때 독일 본토는 피해가 거의 없었음)
3. 나라가 부강해진 상태로 나치당이 집권하고 베르사유 조약 깨고 무장을 시작하고 오스트리아랑 체코슬로바키아 먹는데
1차대전때 너무 피를 많이 본 강대국들(프랑스, 영국 등)이 전쟁하기 싫어서 그냥 바라만 봄.
요까지가 지금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뭐... 다는 아니고...3번만? ㅋ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했는데 주변 강대국들이 전쟁하기 싫어서 그냥 바라만 봄.
우크라이나 먹고나서 나토 가입되어 있는 발트 3국이나 핀란드 침공하면
2차대전때 독일이 영국 프랑스랑 동맹인 폴란드 쳐서 세계대전 된것처럼 되는거 아닌지...ㄷㄷ
뭐... 푸틴이 그정도로 미친놈 같진 않지만요. 
https://cohabe.com/sisa/2368716
지금 분위기가 2차대전과 비슷하다고 느낀건 저 뿐인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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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비슷
아... 그런가요? ㄷㄷ
그떄 안 살아봐서 그때의 느낌을 모르겠네요
그때는 잘하면 이길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도나도 다 죽자죠~
나 죽을 생각 아니면 3차대전 못갈듯요
이런 경우 가지고 세계대전 날꺼였으면, 이미 수십번 났겠네요
음... 2차대전 이후로 소련, 러시아가 군사행동 했던적이 있나요? ㄷㄷ
크림반도 공격해서 먹었는데요...
많죠
그건 한 나라를 몽땅 먹자고 수도를 친게 아닌데다(지금은 수도)
그동네 친러지역이라 주민투표로 넘긴걸로 아는데요.
지금은 핵쓰는 순간 모든게 끝나서...겁나네요 ㅠ
가능한 시나리오. 미국이 없거나 묵인한다는 전제하에요. 그만큼 국방력 차이가 많이 나요
그것도 2차대전과 같은거죠. 당시 미국은 진주만 전까지 참전을 안했으니까요. ㄷㄷ
월드 탑2 아닌가요? ㄷㄷ 당시 독일은 탑2가 아니었을것 같은데...ㄷㄷ
오늘 슈카 방송 내용이 그거였어요. 2차 세계대전과 상황의 유사성.
여기서 몇 발자국 더 나가면 거의 비슷해지긴 한데.. 그렇게 되면 안되겠죠..
슈카가 뭔가요?
전혀요~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발리고 있어요.
3일안에 쇼부 봐야하는데, 장기로 가면 러시아가 불리하쥬
미국이나 나토가 겁먹어서 참전 안하는게 아니쥬.
러샤 스페니나츠 특수부대도 우크라이나에 생포 되고 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