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이후로 YPP기준(구독자 1000명이상, 시청시간 4천시간 이상)
만족 못하거나 수익신청을 안해도 광고가 나오게끔 업데이트됨
그러나 사람들은 광고나옴=수익신청 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석으로 굳어져서
클립에 광고나오면 돈독올랐다고 까임
물론 진짜로 수익신청하는 악질 키리누키들도 있긴하지만
그냥 팬심으로 내가 보려고 만든 사람들 입장에선
가만히있는데 욕먹는 상황이다
이럴꺼면 수익신청과 아닌걸 구분해줄수있는 걸 표시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데
유튜브는 쓸때없는 그래픽 자동, 높은화질 ㅇㅈㄹ은 해도
이 방안에 대해선 몰?루 로 방관하고 있다
p.s 심지어 수익신청 안하면 수익은 유튜브가 다가져가는지라
광고는 수익신청안한 곳에서 나와서 욕먹고 돈은 구글이 가져간다
팬심으로 하다 안해 시밤쾅 하는거지
구글 에반데
팬심으로 하다 안해 시밤쾅 하는거지
구글 에반데
독점이 안좋은 이유
키리누키는 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