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걸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됨. 각자 나름의 시각으로 보면 될 듯하고.
내 사견은.
1. 방공망 및 제공권을 여전히 부분적으로 우크라 측이 점유함.
헬기야 원래 가장 불안정한 탑승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전시 비전투 손실 비율이 높으니까 넘어가더라도, 날틀 격추 대수가 10대가 넘는 게 문제임. 과장된 거 감안해서 3분의 1만 날아갔다고 쳐도 1개 비행대대가 날아간 셈임.
https://cohabe.com/sisa/2367461
우크라 국방부 전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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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로는 러시아군의 추태가 현재 러시아군의 상태를 나타낸다기보단 그냥 준비부족일뿐인거같음
닭잡는데 소잡는칼 쓸 필요없다는 생각 + 비용 최소화 목적으로 이정도면 쉽게 이기겠지? 하고 적당히 투입했다가 우크라의 결사적인 저항때문에 질질 끌리는 중인거
러시아 항공전력의 규모에 비해서 이상할 정도로 작전하는 모습이 많이 안보임; 도데체 뭐징
아니 뭔짓을 하면 항공기가 열대가 넘게 죽어
오히려 정보의 부족때문에 우리는 전면전으로 알고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처음부터 국지전, 제한전이었는데 뭔 소리임?" 이럴수도 있음
데스피그 2022/02/27 06:04
러시아 항공전력의 규모에 비해서 이상할 정도로 작전하는 모습이 많이 안보임; 도데체 뭐징
죄수번호-745705044 2022/02/27 06:08
설마 항명중인 걸까?
king tiger 2022/02/27 06:09
1. 확전 우려 등의 정치적인 이유로 공격 제한
2. 적 방공망의 부분적 존재 및 방공망 제압 역량 한계로 활동 제한
3. 군수 역량 한계로 인한 운용상의 어려움
4. 피아식별 문제
중 하나거나 복합이 아닐까 싶음.
UrbanR에이브이en 2022/02/27 06:11
오히려 정보의 부족때문에 우리는 전면전으로 알고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처음부터 국지전, 제한전이었는데 뭔 소리임?" 이럴수도 있음
폭신폭신곰돌이 2022/02/27 06:05
아니 뭔짓을 하면 항공기가 열대가 넘게 죽어
도벨메이드 2022/02/27 06:09
뇌피셜로는 러시아군의 추태가 현재 러시아군의 상태를 나타낸다기보단 그냥 준비부족일뿐인거같음
닭잡는데 소잡는칼 쓸 필요없다는 생각 + 비용 최소화 목적으로 이정도면 쉽게 이기겠지? 하고 적당히 투입했다가 우크라의 결사적인 저항때문에 질질 끌리는 중인거
Clausius1865 2022/02/27 06:17
이래놓고 한명도 안 죽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