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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캐리 하고도 개차반 당한 빌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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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데우스 고위니토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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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난수

독일 유명 대기업 제약회사에 잠입. 페레데우스 수장 윌리엄의 연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독일 정계와의 로비활동으로 베오그란드를 분열, 폭도들의 불바다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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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단계

RPK-16의 회유를 통한 안젤리아 납치에 성공. 협동 중이었던 독일 정예 슈타지 요원들을 몰살시킴.

결국 독일은 가뜩이나 정치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정보부마저 큰 손실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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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정리

그리폰 지휘관에게 납치된 몰리도를 회수하는데 성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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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점

금의환향이 될 고향행이었건만 그리폰 추적자들이 붙었다고 동료들에게 멸시 당함.

심지어 그 그리폰 추적자들은 몰리도에게 심어진 위치 추적기로 따라온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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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많은 업적을 달성 하고도 동료들의 차가온 냉대속에 최후를 맞이함.

 

뭐 이딴게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유능한 적이었지만 마지막 가는길은 비참하기 그지 없었던 인물.

 

 

 

 

댓글
  • 비셀스규리하 2022/02/26 23:29

    월리엄한테는 이 정도 패는 그냥 버려도 될만큼 얼마나 좋은 패가 있는거지

  • 루리웹-5004453701 2022/02/26 23:29

    넌 두1질만했어 개1년아

  • 증기기관탑재메이드씨 2022/02/26 23:31

    라이트의 복수는 했다

  • 으핳핳ㅎㅎ 2022/02/26 23:31

    느그 스승도 따라갈테니깐 기다리고 있어


  • 잏힝잏힝
    2022/02/26 23:29

    역시 이정도 고생을 해야 비중을 크게 주지

    (NpHSks)


  • 루리웹-5004453701
    2022/02/26 23:29

    넌 두1질만했어 개1년아

    (NpHSks)


  • 비셀스규리하
    2022/02/26 23:29

    월리엄한테는 이 정도 패는 그냥 버려도 될만큼 얼마나 좋은 패가 있는거지

    (NpHSks)


  • 증기기관탑재메이드씨
    2022/02/26 23:31

    라이트의 복수는 했다

    (NpHSks)


  • 으핳핳ㅎㅎ
    2022/02/26 23:31

    느그 스승도 따라갈테니깐 기다리고 있어

    (NpHSks)


  • 0Oㅇo;j|lI1
    2022/02/26 23:35

    개사기 전투력 걔 빼면 극단적인 장단점이 없어서 나름 나쁘지 않은 평가였는데
    (다 막는데 못 뚫는 놈, 지형과 거리조절만 좀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놈, 순수 전투력으론 별거 아닌 놈 등등 사이에서)

    (NpHSks)


  • 요리해드릴께요
    2022/02/26 23:36

    그래도 한명은 진심으로 좋아했으니 성공......한건가

    (NpHSks)

(NpHS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