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당장 여기서도 푸간지등으로 불리면서
독재자지만 우리랑 친한?독재자라 나름 이미지 좋았슴
거기다 가끔 일본에 폭격기 순회할때마다 인기폭팔
한국에와서 강의도 하고 초반엔 꽤 이미지 좋았슴
이녀석 집권전만 해도 전세계에 친중이 대세였슴
당장 반중 no1국가 호주도 이땐 친중이었슴
결과
푸틴
당장 여기서도 푸간지등으로 불리면서
독재자지만 우리랑 친한?독재자라 나름 이미지 좋았슴
거기다 가끔 일본에 폭격기 순회할때마다 인기폭팔
한국에와서 강의도 하고 초반엔 꽤 이미지 좋았슴
이녀석 집권전만 해도 전세계에 친중이 대세였슴
당장 반중 no1국가 호주도 이땐 친중이었슴
결과
푸틴이야 밈 대상일때도 독재자로선 비판의 대상이었죠.
미운상대에게 상남자스러운게 맘에 들었을뿐
그런데 지금은 상남자스런 모습은 개뿔이죠
그때 중뽕 러뽕 당한 애들이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웃기지
예전에 대학교 입학면접 주제가 시진핑이랑 친해지면 얻는 국제적 이득이었음 ㅋㅋㅋㅋ
뭐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지. 푸틴조차도 심지어 친서방이었고,
이건 미래에도 지도자가 바뀐뒤에도 적용이지.
빨갱이가 빨갱이인거엔 이유가 있는 법이지
그때 중뽕 러뽕 당한 애들이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웃기지
뒤에 서울대학교 겁나 합성 같네 ㅋㅋㅋ
빨갱이가 빨갱이인거엔 이유가 있는 법이지
호주는 예전부터 화교 멀티로 불렸음
뭐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지. 푸틴조차도 심지어 친서방이었고,
이건 미래에도 지도자가 바뀐뒤에도 적용이지.
역시 독재하고 싶은 놈들하고, 하고있는 놈들은 믿고 거르는게 답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조지고 부시는 미국대통령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국이미지가 좋았을 때였나?
그땐 미국이 유엔 쌩까고 이라크 전쟁 일으킨 시점이라.
역사는 반복되네
푸틴이야 밈 대상일때도 독재자로선 비판의 대상이었죠.
미운상대에게 상남자스러운게 맘에 들었을뿐
그런데 지금은 상남자스런 모습은 개뿔이죠
앞으론 상남자 타이틀은 젤렌스키한테 붙여주는 걸로.
예전에 대학교 입학면접 주제가 시진핑이랑 친해지면 얻는 국제적 이득이었음 ㅋㅋㅋㅋ
10년 전만 해도 대륙의 기상이라거나 푸틴이 가라 타이푼! 하는 밈 유행했었지.
근데 저건 뭔 상황인데
곰을 타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