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en authorizes $350M in addi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 Ukraine
President Joe Biden authorized up to $350 million in additional security assistance “to provide immediate military assistance to Ukraine,” according to a memo released Friday night.
42년생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동작이 좀 느리신 것 같습니다.
2시간 전 3억5천만불 군사 원조 결정했다고
의외로 아직까지 보도되는 것으로는 우크라이나가 완강히 버티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군 포로는 연습인 줄 알고 왔다고 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은 젤린스키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와 함께 결사적인 항전을 하면
나중에 들어 온 군수 물자로 러시아 비행기, 헬기, 전차 피해가 크면 결국 푸틴 탈출구를 찾으려 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게 항복을 요구하지 말고 핀란드와 같은 중립국으로 나토 가입을 안 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남동부 반군 지역 양보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결사 항전 멀리서 응원합니다.
https://cohabe.com/sisa/2366513
바이든 대통령 빠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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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프 뉴스 보느냐고 아무 것도 못합니다.
마음이 왜 이리 짠한지
"연습인 줄 알고 왔다고 하고" 이건 미리 교육 시킨 거죠.
어쨋든 사기가 다르겟지요.
우크라이나 수도 인구가 3백만이라는데 전부다 죽기 살기로 게릴라 전 벌어져서 시간끌면 푸틴 상당히 힘들어질듯. 러시아 국민들도 대부분 반대하는 전쟁이라 푸틴 입장에선 속전속결로 끝내야함. ㅎㄷㄷㄷ
더구나 카자흐스탄은 병력 보내는 것 거절하엿다고 합니다.
무조껀 버텨야죠
버티면 푸틴도 적당히 체면 살리고 출구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래 가면서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 지면 러시아 국민들에게 체면을 구길 수도
수도함락되면
전의상실되겠죠.
수도 함락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수도 부근에는 러시아 병력이 5만명 이내인데
그 병력으로 300만 인구가 버티는 곳을 함락은 힘들지요.
전쟁 끝나면 국경선 3중으로 해야할듯...
사실 전쟁 끝나도 눈치는 계속 보아야 하니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이었으면
푸틴 참수작전 ㅎㅎ
국경선이 길어서 장벽 하나 쌓기도 힐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