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써니.
써니의 가족은
써니가 태어나고 쿠웨이트로 이민갔었는데
이때 걸프전이 터졌다
쿠웨이트는 당시 이라크의 침공때문에
6개월간 이라크의 점령지였고
다행히 전쟁이 터지자마자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당시 아기였을때였고
그후로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폭죽소리같은 폭발음이 들리면
알수없는 불안감에 시달린다고...
그때문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연같은때에 폭죽소리가 날때면
써니의 귀를 막아주며 곁에 있어준다고 한다.
아기때의 기억이 성인이 되도 가는구나.. 전쟁은 정말 인간을 망가트리는군
ㅠㅠ
아기때의 기억이 성인이 되도 가는구나.. 전쟁은 정말 인간을 망가트리는군
높으신 분들 빼고 다 아는 사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