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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오빠 소개팅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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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엿먹이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도 같이 엿먹이다니
그렇게 자연스럽게 처남될 남자를 만나게 되는건가요~?
오빠 : 이게이 머선 129?
오빠, 서우야... 다 sorry(솔이)야
오히려 좋아.
성 정체성이 오락가락 하는건가?
마지막에 오빠분 앞에서??
저 동생 살아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생은 웃느라 숨넘어가고 있을듯ㅋㅋㅋㅋㅋ
오빠가 들고 있는건 상관없어ㅋㅋㅋ
진짜 미*년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다솔이 이쁠 거 같아
샹늠의시키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다시 봐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새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