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최근 3개월간 미국 정부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친강 주미 대사에게 전쟁 방지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6차례가량 열린 중국 고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접촉에서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정보 자료까지 제시하면서 중국의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러시아를 설득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묵살했다는 것이 고위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80782
우크라이나가 며칠만 버텨서 이 전쟁 끝내면 농담 아니라 중국 국제 사회에서 어떤식으로든 보복 당할 듯.
러시아는 ㄹㅇ ㅈ망인거고...
https://cohabe.com/sisa/2365906
뉴욕타임즈 “중국 6차례 협력요청 묵살”
댓글
- 비매너 판매자분을 만났네요… [4]
- Tide | 2022/02/26 22:22 | 387
- 블루아카)관리자가 꼴리면 짤리는거같다 [8]
- 젤나나 | 2022/02/26 20:56 | 1450
- 조상님을 영접한 냥이 [3]
- 로젠다로의 하늘 | 2022/02/26 19:05 | 1657
- 우크라이나 페미니스트들이 도망갔다? 라는 글이 있길래. [31]
- 선플달기운동 | 2022/02/26 17:26 | 1165
- 가짜 상남자 vs 진짜 상남자 [16]
- 지나가던 선비 | 2022/02/26 13:09 | 1711
- 퇴사 할 때 곱게 가야 하는 이유 [25]
- zi랄시나이데 | 2022/02/26 11:12 | 536
- 뉴욕타임즈 “중국 6차례 협력요청 묵살” [1]
- California.T | 2022/02/26 04:56 | 1093
- 말딸)(핫산) 하루우라라와 라이스와 놀러간거야!.manhwa [8]
- 키타자와 시호 | 2022/02/25 23:10 | 872
- 통일 해도 못하는거 [27]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22/02/26 20:55 | 1031
- 비스크돌) 자취생의 흔한 식단 [10]
- 치르47 | 2022/02/26 19:04 |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