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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모종삽을 숨기며):아 들켯네
하나님 : 애 하나도 설득 못하냐 허 참
부처가 네 안에 있구나
과정은 좀 틀리지만 결과는 잘 나왔나...?
좋은 진리임
하느님(모종삽을 숨기며):아 들켯네
하나님 : 애 하나도 설득 못하냐 허 참
Oh god...
이래서 정치하는것 같음 신의 삽이라 생각하는걸 5년간 쓸수 있다고 보니
부처가 네 안에 있구나
과정은 좀 틀리지만 결과는 잘 나왔나...?
삽을 든 자를 믿지마라
이거 마따.
군대서 깨닫고 신앙생활 접어따 ㅋㅋ
아이가 (선생 입장에서) 반항적이긴 해도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이 해본거 같은데
삽을 든 자: 이번판은 망했네 홍수로 쓸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