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견제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러시아 경제제재를 명분 만들어,
유럽과 손잡고,
손안대고 코 푸는 격이니..
애시 당초 참전은 계획에도 없었을듯.
https://cohabe.com/sisa/2364411
미국이 전쟁 부추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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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꾸 옆에서 사귀라 사귀라 하면 사귀게됨
그런 느낌도 없지 않아 있죠
푸틴이 바보인줄 아나보네요
푸틴도 급하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포기못하거든요 우크라이나 없는 러시아는 그냥 껍데기입니다 푸틴이 왜 전쟁을 일으킨건데요
그니까요 푸틴이 누가 부추긴다고 전쟁할 정도로 바보가 아니란 얘기죠. 자의적으로 침공했고 그에대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전쟁이 한 나라를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 우리나라는 불과 수십년전에 경험 했으니까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해서 침략을 정당화 할 순 없습니다.
이역만리 땅에 미국이 왜 그렇게 참견을하고,매스컴으로 위협 했겠습니까??그냥 구경만 했으면 경제제재를 주도적으로 운용할 명분이나 있겠습니까??감놔라 배놔라 한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건 님의 추측일 뿐이고, 전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 뿐입니다.
뭐 각자 생각이 다른 법이니..근데 댓글들의 현실은..ㅋ
애초에 대륙이 다르니 걱정없이 막 던짐
엥. 아프간에 이어 러샤 침공 바라만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패권국의 위상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인데, 부추겼을리가요.
아까 kbs에서 나온 다큐 내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