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루미코 여사의 소싯적 젊었을 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임.
시이나 타카시는 여사의 화실에 있는 어시트턴트였던 '시미즈 마이'와 결혼했다는 건 아는 사람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사실 이 시미즈 마이의 외모는 시이나 타카시의 동료 작가인 동료 작가인 '와카키 타미키'의 증언에 의하면 루미코 여사의 클론 수준이라고 함.
즉, 클론 수준으로 닮았다는 얘기는 쌍둥이처럼 닮진 않았어도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라든지 이런 건 매우 많이 닮았다는 얘긴데,
시이나 타카시가 너무 열렬한 루미코 여사의 추종자다 보니까 결혼도 루미코 여사와 상당히 많이 닮은 사람과 한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지.
자동수기인형 2022/02/24 22:31
동일인인줄 아랐네
아랴리 2022/02/24 22:35
루미코 여사와 닮았으면 거유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