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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지역이 가지고 있었던 전략적인 가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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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지역은 철광석의 매장량이 매우 풍부해서 철의 산지였기 때문에, 고구려는 이 요동 지역을 접수한 이후에

말에 철갑을 두르고 대단위로 철기병을 운영했을 정도였음. 그만큼 요동 지역이 가지는 전략적인 가치는 매우 컸지.


심지어 문명 시리즈에서 비교적 빠른 시대에 전쟁을 할 때 꼭 필요한 것 두가지가 철과 말인데, 고구려는 이걸

둘 다 가지고 있는 나라였고. 그러니까 바로 이런 이점 떄문에 고구려가 정복 전쟁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단군 왕검이 이 요동 지역을 시작 지점, 즉 스타팅 포인트로 잡은 것은 괜찮은 선택이긴 했어.

그런데 한반도보다는 수비하는 난이도가 더 어려운 건 어쩔 수 없었다는 한계점은 있긴 했지만.

댓글

  • 라이휘나
    2022/02/21 21:26

    문명 시리즈 단점
    : 철과 말을 다 들고 있어도 철갑기병 못뽑음

    (sBG1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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