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360472

요동 지역이 가지고 있었던 전략적인 가치.jpg

2022-02-21 20;27;15.PNG


2022-02-21 20;30;14.PNG


2022-02-21 20;31;40.PNG


2022-02-21 21;03;53.PNG


2022-02-21 21;04;21.PNG


2022-02-21 21;11;05.PNG


2022-02-21 21;11;16.PNG


2022-02-21 21;11;39.PNG


2022-02-21 21;14;06.PNG


2022-02-21 21;14;17.PNG


2022-02-21 21;14;30.PNG


2022-02-21 21;14;48.PNG


2022-02-21 21;14;57.PNG


2022-02-21 21;15;21.PNG


2022-02-21 21;15;41.PNG


2022-02-21 21;16;37.PNG


2022-02-21 21;16;56.PNG


2022-02-21 21;17;27.PNG


2022-02-21 21;17;45.PNG


2022-02-21 21;18;12.PNG


2022-02-21 21;18;44.PNG


요동 지역은 철광석의 매장량이 매우 풍부해서 철의 산지였기 때문에, 고구려는 이 요동 지역을 접수한 이후에

말에 철갑을 두르고 대단위로 철기병을 운영했을 정도였음. 그만큼 요동 지역이 가지는 전략적인 가치는 매우 컸지.


심지어 문명 시리즈에서 비교적 빠른 시대에 전쟁을 할 때 꼭 필요한 것 두가지가 철과 말인데, 고구려는 이걸

둘 다 가지고 있는 나라였고. 그러니까 바로 이런 이점 떄문에 고구려가 정복 전쟁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단군 왕검이 이 요동 지역을 시작 지점, 즉 스타팅 포인트로 잡은 것은 괜찮은 선택이긴 했어.

그런데 한반도보다는 수비하는 난이도가 더 어려운 건 어쩔 수 없었다는 한계점은 있긴 했지만.

댓글

  • 라이휘나
    2022/02/21 21:26

    문명 시리즈 단점
    : 철과 말을 다 들고 있어도 철갑기병 못뽑음

    (gv2cm1)

(gv2c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