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굶야도 잡고 이제 한 사람의 헌터로서 자리 매김 했다고 뿌듯해 할 때 쯤에 거적대기만 쓴 거지가 눈에 보이고 이건 또 뭐야 하면서 칼질 하는 순간 철산고 날라와서 한방에 기절하고 눈떠보면 납치되어 있음 ㅋㅋ
그때쯤엔 마을 주민들도 뉴비 절단기임 ㅋㅋ
그건 그렇네ㅡㅡㅋ
다리 앞의 개 두마리가 아니라?
다리 앞의 개 두마리가 아니라?
그때쯤엔 마을 주민들도 뉴비 절단기임 ㅋㅋ
보통 돌아서 가지 거긴 ㅋㅋㅋ
그건 그렇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