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맞는 독감주사는 백신이 아니라 식염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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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차까지 맞아야 효력 있는 백신? 도저히 인정 못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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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반지성주의가 아닙니다. 온정주의입니다. 무식한 소리에 반지성주의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고 살려두고 있잖아요."
지가 지금까지 병원 신세 별로 안 지고 살아온 이유가 어릴 때 부모님이 육아 카드에 적어가면서 백신 접종 해준 덕이란 걸 모르는 걸까.
가다실도 네번 처맞는다 시발럼아..
저런놈도 사람이랍시고 누릴거 누리며 사는 현대가 정말 대단하다...
백신의 효용성은 이미 지표로 어느정도 증명이 됐는데도 아득바득 무시하는 거지 저건 ㅋㅋ 뭔 지 상식으론 인정이 안돼 ㅋㅋㅋ
가다실도 네번 처맞는다 시발럼아..
저런놈도 사람이랍시고 누릴거 누리며 사는 현대가 정말 대단하다...
예전같았으면 지능 딸려서 독초먹고 뒈졌을놈들까지 현대사회가 꾸역꾸역 살려둔 대가지 ㅋㅋㅋ
"현대사회는 반지성주의가 아닙니다. 온정주의입니다. 무식한 소리에 반지성주의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고 살려두고 있잖아요."
왜 현대사회에서는 멍청하다는 말을 놔두고 반지성주의라고 돌려 말하는 것인가
알려줘도 가르쳐줘도 증거를 눈앞에 보여줘도 이건 확실히 믿을수있을 정도로 증명되지않았다고 씨부리고 가버리는 새끼한테 더이상 뭘 어떻게 해줘야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금까지 병원 신세 별로 안 지고 살아온 이유가 어릴 때 부모님이 육아 카드에 적어가면서 백신 접종 해준 덕이란 걸 모르는 걸까.
대가리 크고 맞는거라고는 독감 백신밖에 없으니 백신은 전부 1차로 끝나는줄 아는거지.
근데 시발 생각해보니까 독감 백신도 매년 쳐맞는데 왜 의문을 안가지지?
저런애들이 살아있는게 백신의 힘이지
B형간염 3회 기본에 면역형성 안되면 부스트샷도 맞음
...
아 저 반지성들 지긋지긋. b형간염도 3번 아니었나
백신의 효용성은 이미 지표로 어느정도 증명이 됐는데도 아득바득 무시하는 거지 저건 ㅋㅋ 뭔 지 상식으론 인정이 안돼 ㅋㅋㅋ
원래 상식이란 능지의 문제라서 그럼
전문가 아니면 전문가 말을 듣지?
ㅂㅅ들
독감 예방주사도 매년 맞는다
백신의 효과를 인정 할지 안할지 정하는것은 니가아니라 코로나
간염 백신도 효력 없다고 하지 그래?
이번에 3차 부스트샷맞고 이석증때문에 죽는줄알아서 4차 맞으라하면 무섭긴한데
그래도 맞을 것 같음. 잠깐 힘들어도 상관없는데
죽을것같이 아프거나 죽는것보단 나을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븅신들 살려내겠다고 돈 쳐발라야 하는게 현실
어차피 저능아 개체들이라서 논리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죽어라고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함
뭔 말을 해줘봤자 뇌에서 처리를 못하고 그냥 버벅거리다 결국에
'아 저새끼는 현정권 지지자 새끼라서 나한테 존나 뭐라하는갑다' 이걸로 받아들이는데 뭐....
살아 있는게 신기하네
끽해야 학부생 지식 가지고 뭘 논하니;;;
모르겠으면 란셋이라도 꼴아보던가;;;
독감 주사는 철이 돌아올 때 마다 새로 잘만 맞으면서 뒤지지 말라고,
니들 말대로 전용으로 딱 맞는 백신은 아니라서 돌파감염이야 된다지만
그래도 죽지는 않게 해주니 오로지 그거만 보고 돈들여서 실컷 뿌리고 있는데,
기껏해야 한다는 소리가, '맞아도 걸리면 맞을 의미가 없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냅둬도 코로나 걸릴 정도로 퍼지고 있는데, 그리 불만이면
느그들 부터 추가 백신 맞지 말고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 획득하던가
급성 폐렴으로 호흡곤란 와 죽던가 이지선다 해보라구?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차피 지금 상황은 전파 한둘에 신경 쓸 여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
걍 저렇게 생각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백신 안 맞고 확률로 사라져주는 게 도움이 되긴 할듯.
저런놈도 군대갈때 파상풍 주사 맞았겠지..
상식선이 되게 낮은걸수도있지! ㅋㅋ
최근 들었던 얘기 중 가장 웃겼던 소리가, 백신 무용론자들 주장 중에 백신 접종자가 늘어날 수록,
감염자 중 백신 접종자 비율이 늘어나는 걸 지표로 백신이 감염으로부터 보호해 주지 못한다고 한 이야기임.
그 논리의 웃긴 점은 백신 접종자가 100%가 되면 감염자의 100%가 백신 접종자라 백신이 쓸모 없어진다는 것임.
백신 접종 비율이 늘어날 수록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걸 강하게 증명한다며 열변을 토하는 사람을 봤었음.
왜 전문가도 아니면서 저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걸까? 왜 자기말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바보멍청이라서 저런거에 속는다고 생각하는걸까?
부작용이 무섭다고 하던가
무용론들은 그냥 말 섞기가 싫어진다
사람이라는 건 한없이 무식한 동물이라는걸 이번 코로나 판데믹 사태로 깨닫게 된다...
저래 살아도 목숨붙어있어! 현대 의학 갱장해!
언론이 하도 개소리를 싸대니까
대충 어디서 뭐 보고 와서 자기가 전문가인줄 아는 세끼들이 너무 많음
3차 안맞은 사람은 패스하고서라도 4차접종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