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놨지만 누구도 철거하지 않은 포스터. 실은 맥도날드에서 제공한 포스터가 아니라 사제인 가짜...
너무 그럴싸해서 누구도 가짜인 걸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사진의 웃고 있는 학생들은 포스터를 만든 당사자.
알바생도 매니저도 로날드도 앤서니 마티네즈도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가짜...
붙여놨지만 누구도 철거하지 않은 포스터. 실은 맥도날드에서 제공한 포스터가 아니라 사제인 가짜...
너무 그럴싸해서 누구도 가짜인 걸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사진의 웃고 있는 학생들은 포스터를 만든 당사자.
알바생도 매니저도 로날드도 앤서니 마티네즈도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가짜...
영어 교재같은데 흔하게 있을법한 사진 ㅋㅋ
직원, 매니저 : 본사에서 붙였나? 언제붙였지?
본사 : 뭐지이건?
심지어 아이디어나 느낌도 괜찮으니
연출,구도가 프로의 솜씨인데???!!!
너무 친근하고 그럴싸했다
너무 친근하고 그럴싸했다
영어 교재같은데 흔하게 있을법한 사진 ㅋㅋ
심지어 아이디어나 느낌도 괜찮으니
연출,구도가 프로의 솜씨인데???!!!
저걸로 나중에 입사하지않았냐?
후에 공식으로 포스터 채용했다고 들었음
사진 찍은 계기도 웃김ㅋㅋㅋ
맥도널드 갔는데 동양인 사진이 없어서였음
심지어 찍은 사진을 걸기 위해 진짜 직원인것처럼 위장까지 함ㅋㅋㅋ
다행히도 사진 값 맥도널드가 지불하고 사진촬영 모델로 기용함. 편-안
직원, 매니저 : 본사에서 붙였나? 언제붙였지?
본사 : 뭐지이건?
아무도 정체를 알수없는 포스터
서실 저 두명이 직원인척 하면서 변장하고 붙인거라고 봤는데 이 글은 왜 썰은없고 짤만있지
이래서 SCP를 알기 힘든 거지
붙인 이유가 그동안 미국 멕날 벽에 붙은 포스터엔 아시아인 모델을 한 포스터가 없어서임
그래서 항의의 의미 겸 해서 붙였는데 아무도 눈치 못챔
저거 붙일 때 본사직원인척 하면서 와서 붙이고 갔다지 않았나?
후기로는 결국 본사에 들켰다가 정식 모델로 채용됨
매번 맥도날드 저 포스터에 동양인은 나오지 않는게 불만이여서
사람들이 실제로 인종가지고 신경쓰나 하고 붙여본거라며
직원도 매니저도 고객들도 신경 안썼다는 ㄹㅈㄷ
동양인 어쩌고 하는건 나중에 생긴 글이야
왜냐하면 저거 뜨고 한참 뒤에 동양인 어쩌고 하는 글이 막 나왔거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56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