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인도에 쿠시루라는 인물이 살았음
그는 당시 음악가와 궁중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었음
이 때 중동지역에서 도망쳐온 난민들이 있었음
하지만 난민을 받아주지 않아 인도 근방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음
그러나 쿠시루 또한 어릴적 살던곳에 몽골인들이 쳐들어와 인도로 도망쳐 왔던 적이 있어
난민에 대한 애착이 있었음
그래서 그는 밥을 나누어 주거나 입을 옷을 기부 하는 등 난민들을 도움
그러자 난민들이 고마움의 표시로 난을 만들어 주고 난 제조법도 알려줌
진흙으로 만든 화덕에 밀가루 소금 이스트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뒤 화덕 속 벽에 구운것이 난
궁전으로 돌아온 쿠시루는 왕에게 난민들이 구운 난을 소개함
인도 왕은 빵의 맛과 식감에 감동해 받아 들이기로 하고 그들의 문화를 기용해 왕실에서도 난을 굽기 시작함
그리고 쿠시루는 자신에게 난을 나눠준 난민들의 모습을 떠올려 시를 써서 빵에 대한 기록을 남김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난민들은 맛있다를 알려주기 위해 온거구나!
난을 피해온 난민이 알려준 난을 난 좋아해
루리웹-5994867479 2022/02/13 04:34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리엇 2022/02/13 04:38
왜 너에 관한건~~
rollrooll 2022/02/13 04:35
난을 피해온 난민이 알려준 난을 난 좋아해
진석이 2022/02/13 04:36
난민들은 맛있다를 알려주기 위해 온거구나!
유멘 2022/02/13 04:40
난
민이라고 해
잠자는관물대 2022/02/13 04:41
난민의 어원 잘 들었습니다
루리웹-1019435387 2022/02/13 04:41
난이 난민할떄 난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