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꼽자면 노이즈가 상당히 많이 낀다는 점이네요감도가 500밖에 안되는데도 조금만 확대해봐도 보일 정도로 노이즈가 끼니 사진이 좀 뿌옇게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일몰 시간즈음이라 저조도인건 감안해야겠지만요하늘에다가 스트로보를 터트릴순 없는 노릇이고..가까이에서 스트로보를 터트리고 감도 300이 넘으면 노이즈는 보이더라구요전 크롭기가 좋은데..
이젠 3200의 노이즈도 적응합니다..
ㅎㅎ;;
크롭특유인건지는 안써봐서 모르겟네요..
ㅠㅜ
저온에 취약하여 겨울 산행시 배터리를 품 속에 넣고 다니며 또한 빨리 닳는 문제가 제일 큰 단점이지만 아직 현역이고 별사진도 가끔 찍습니다.
에효 구박이 함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