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127도에서 구운 잔인한 실험

과학자들이 단명한 이유

이거이거 밝혀지기 직전에 끝난 프로젝트가 많겠는데

저게 습기 하나없는 건식이라 다행이지;;;
물이나 기름에서 실험했으면 진즉에 바삭바삭한 과학자 튀김모듬 하나 완성이었다는 이야기잖아;;;;

사실 더할수있었는데 스테이크가 다 익어서 나옴

본인 56도까지만 하고 동료들은 127도 암만봐도 동료가 아닌 경쟁자 제거임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 사람을 실험에 써도 되나?"
"당연히 안되죠?"
"내가 직접 하는건"
"음 그건 되요"

다들 이런 생각으로 실험했을 것 같다

저거 그냥 사우나 한번 한거 아녀?

건식사우나라서 큰 문제 없음
찜질방만 가도 100도 가까이 되는 방이 있는 마당에

예전에 스펀지였나 거기서도 사람 미친냉동실에 넣었잖아

에어프라이어

비슷한 예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직접 증명하다 위궤양에 걸리셨던분도 있지

실험윤리때문에
실험대상 못 찾아서
자기 몸에 실험하는 경우
은근 보이더라

건식으로 한 이유는 습식으로 한 사람은 다 죽어서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