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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티끌만큼 남은 인간성마저 포기하려고 하는 겜창들


















































Etiquette bell / 音姫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 물소리가 나게 하는 장치를 말한다.

댓글
  • 김 스뎅 2022/02/12 06:46

    그냥 노트북을 들고 변기에 앉아서 살아...


  • 김 스뎅
    2022/02/12 06:46

    그냥 노트북을 들고 변기에 앉아서 살아...

    (UObrvE)


  • xnest
    2022/02/12 06:53

    중학교때 화장실에서 겜보이하면서 생각해봤을 발상인데

    (UObrvE)


  • 배니시드
    2022/02/12 07:10

    "티끌을 가져오면 부자로 만들어주지 친구... 약속해!"

    (UObrvE)

(UOb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