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
초등학생 때는 ja위를 바지를 입은 채로 꼬츄 위를 손으로 문지르는 식으로 했거든. 그러니까 굳이 바지를 벗을 필요없이 수업시간 교실에서도 은밀히 딸을 칠 수 있었지.
선생님이 칠판을 보고 열심히 무언갈 설명하고 있을 때, 난 들키지 않도록 바지 위로 꼬츄를 문지르며 딸을 쳤던 기억이 여러번 있음. 한두번도 아니고 꽤 여러번 했었던 것 같음. 이상하게도 바로 옆자리에 않은 짝꿍은 눈치를 못 채더라.
주작아니고 진짜야.....뭔 패기였는지 나도 모르겠어.
이건 또 뭐하는 샠기야
난 중학교 때 음악시간에 옆자리 친구 펠라 해줬음
으 시발
나만 그런 건 아니었군
아ㅋㅋ 다행히 동일인물은 아니었네
으 시발
나만 그런 건 아니었군
뭐야 이런 또.라이가 하나 더 있다고?
난 중학교 때 음악시간에 옆자리 친구 펠라 해줬음
이건 또 뭐하는 샠기야
너 혹시 어릴때 흑석동에 살았었냐
거기가 어디죠
아ㅋㅋ 다행히 동일인물은 아니었네
너도 그런 경험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확실히 말하는데 내가 했다거나 받은거 아니고 학교에 그런놈이 있었음.
잘시간에 점심 나가서 먹기임?
제발 이런건 주작이라고 하란 말이야!!
그래 뭐..초딩때니까..
잘 시간이야~
쫄깃쫄깃 해오고 있는....
팥고물 있고!!!!
아아 수업중에 쫄깃쫄깃 받아오고 있어요!
못본거 아님
짝꿍끼리 서로 털 만져준거 기억나네
옆자리 짝꿍 :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눈 마주치면 ㅈ된다....)
난 옆에 여중애들이랑 다들 아는 사이라서 창문에서 다들 서로 옷벗고 기모찌 거렸는데
초딩 저학년때 처음으로 ㅈㅇ하는걸알게되서
글쓴이처럼 학교에서도 하는애들 은근있었다함
나도그랬고 내친구도 그랬다함
그거 눈치 못찬거 아냐....
게이야...
난 오락실에서 던전드래곤1 하면서 화염병에 죽으면 올 다 벗겨지는 엘프를 보며 쳤어.....
오락실 나갈때 주인 할아버지가 날 쳐다보던 눈빛을 아직 잊지못하겠다 ㄷㄷㄷ
너도 누군가 봤을꺼야 ㄹㅋㅋㅋㅋㅋㅋㅋ
난 옆반에 수업중에 딸친 애가 있다 해서 못 믿었는데 설마 학폭인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글쓴이만 모른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그런 비밀은 혼자 간직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잘시간 맞구나
글 내용도 어질어질한데 댓글들은 더 혼란하네 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최고야! 언제나 짜릿해! 항상 새로워!
이러시는데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