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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오토매틱 시계같습니다 아니면 수동일수도
시계는 가각 1만달러 / 1만4천달러로 M11 보다 비쌉니다
"아킴 하이네 교수는 "마르쿠스 레만과 함께 푸시 크라운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미세 조정했다"고 말합니다. '기존의 디자인과는 달리,
크라운을 뽑아 움직임을 멈추고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 우리는 카메라의 릴리즈 버튼처럼 크라운을 누르기를 원했습니다.
크라운을 밀는 순간 시계가 멈추고 작은 중고손이 0으로 점프합니다. 또 다른 클릭으로 이동이 다시 해제됩니다. 이것은 라이카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특이한 디테일입니다.'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시계는 이쁘네요 ㅎㅎ
로터가 안보이니 수동이겠네요. 아니면 큰건 오토고 작은건 수동일지도
마감은 좋아보이네요
대신 얘는 하판이 열리나요?
시스루백에 푸시 크라운이라는거 같네요
하판이 열린다는말은 시계로 치면 헌터백 같은데